콘텐츠로 건너뛰기

갤럭시 Z 폴드4 자급제 SMF936NZEAKOO

  • 기준

갤럭시 Z 폴드4 자급제 SMF936NZEAKOO

갤럭시폴드3를 구입하고 어느덧 1년 정도의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느낌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이제 조금씩 느려지는 느낌인 것 같더라구요. 1년 간 사용하면서 각종 쌓인 파일과 앱자료 등 한번 공장초기화를 해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장초기화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중고거래 전 초기화, 혹은 저처럼 핸드폰을 한번 정리하기 위한 공장초기화를 생각하실 듯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갤럭시폴드3 공장초기화 절차 2가지에 관해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소프트웨어, 설정 메뉴를 통한 공장초기화 방법입니다. 방법은 설정일반초기화 순서의 메뉴로 진행이 됩니다.


imgCaption0
제트폴드3 총평


제트폴드3 총평

사실 폴드도 매니아들이 있고, 플립도 매니아들이 있겠지만 폴드3는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옛날 YouTuber 잇섭의 리뷰에 의하면 폴드는 결국 외부화면으로만 쓰게 되서 유용하지 않다고 했었는데요. 저그리고 요즘 가져찾아와서 그렇게 느꼈습니다. 펼쳐서 쓸일은 잘 없고, 펼쳐서 활용했을때 그립도 좋지 않습니다. 무겁기도 무겁고, 이래저래 저와는 맞지 않는 기기였습니다.

0 자급제 VS 통신사? 싸게사는법은 과연무엇일까

통신사를 통해 구매해야할까 아니면 자급제공기계로 구입하는게 저렴할까 라는 부분 항상 논쟁입니다. 자급제에 대한 부분을 언지한다면 전 글에서도 다뤄논 적 있으니 명확한 궁금증은 해소가 될것입니다. 위와 같이, 자급제라는 메리트는 요금제의 자유로움, 기기사용에 대한 자유로움, 5G가 아닌 4G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자유로움을 갖고 있습니다.

실제로, 필자의 경우에도 항상 자급제를 사용해오고 있었으나 주위에서 월 요금이 10만원 이상 나오는 사람은 항상 봤을것입니다.

0 갤럭시 폴드3 살만한가? 스펙 및 정보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점은 바로 폴드3를 살만한가에 대한 부분일 것입니다. 아무리 좋아졌다. 하더라도, 폴드2와의 차별점이 없습니다.면, 굳이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살만할까? 어떤 부분이 전작과 달라졌을까? 이번에는 여러가지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요. 먼저 가격입니다. 전작보다. 40만원가량 저렴해졌으며, 작년에는 비싼가격에 선뜻 구매하기란 까다로운 면이 있었지만 그 부담을 줄인 편입니다.

추가로 사전예약 진행시 사람들의 불편함을 개선해 액정 파손권 2회 무료 그리고 버즈의 혜택을 주고 있다는 점 그리고 경제적으로 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메리트다. 추가로 방수기능이 탑재됐으며 작년에 밀던 미스틱 생상이 아닌 팬텀시리즈로 새롭게 나옵니다. 크기, 디스플레이에서 별도의 점을 찾아볼 수는 없었지만 S펜에 대한 지원을 지원하며 폰블릿이라는 편의를 더욱 실현할 것으로 보입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