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 미납, 4대 보험료 분할 납부가 가능합니다체납시 불이익

건강보험료 미납, 4대 보험료 분할 납부가 가능합니다체납시 불이익

6개월 이상 체류한 외국인 혹은 재외국민은 2019년 7월 16일부터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 당연히 가입되며, 대한민국 국민과 동일한 보험급여 혜택을 받게 됩니다. 가입절차에 따라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보험료 부과부터, 보험료 산정, 경감, 납부기한 납부방법 등 제대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외국인 재외국민 국민건강보험 가입대상과 가입제외대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2023년도 평균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포함는 143,840원입니다.

건강보험료 인터넷 납부 방법

건강보험료는 건강보험료 납부 통지서 수령 여부와 연관 없이 온라인으로 납부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PC를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먼저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해줍니다. 홈페이지 접속 후, 로그인을 해줍니다. 로그인은 간편인증카카오 인증서, 네이버 인증서 등 혹은 공동 및 금융인증서를 통해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메인화면에서 민원여기요 메뉴에 있는 개인불안한 점을 눌러줍니다.

이어서 좌측에 보이는 보험료 납부를 눌러줍니다. 보험 종류를 건강보험으로 체크한 후, 우측에 보이는 조회 버튼을 눌러줍니다. 이어서 납부할 보험료를 선택해줍니다. 참고해서 보험료는 일부납 혹은 완납이 가능한데요. 원하시는 납부 방향을 체크해주면 됩니다.

건강보험료 조정신청에 대한 요약

폐차했거나 소유권을 변경한 사람도 건강보험료 조정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조정을 위해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신청하지 않을 경우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어 10월까지 건강보험료를 부과됩니다. 부동산 관련해 다른 신청서는 없으며, 다음과 같은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또한, 부동산을 6월 이전에 매도한 경우에도 국토부의 매년 6월 1일에 반영되므로 건강보험료 조정 대상이 됩니다.

다른 연관된 서류나 전자신청 방법에 대한 내용에 관한 명확한 정보는 건강보험료 조정신청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서류를 제출하여 건강보험료 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조정을 신청하지 않으면 건강보험료를 부과되므로, 신청서류를 급속도로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보험료 조정신청과 연관된 명확한 내용은 건강보험료 조정신청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 미납이나 체납시 불이익

건강보험료 자동이체를 걸어놓아도 통장에 잔액이 부족하거나, 혹은 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도치 않은 미납이 가끔 발생할 수 밖에 없죠. 하지만, 피치못할 사정에 의해서라도 건강보험료를 미납하게 되면 불이익이 따릅니다. 건강보험료 미납에 따른 일할 연체료 납부 기한 후 30일 이내 연체시 매일 11500 가산 납부 기한 후 30일 이후 연체시 매일 16000 가산 납부 독촉장 건강보험료 미납시 납부 독촉장이 발부됩니다.

10일이상 15일 이내 납부기한을 고지하구요, 독촉장 발부 후에도 납부하지 않으면 체납 처분을 내립니다. 주소 발송지를 꼭 한번씩 확인해주세요. 저같은 경우에는 우편물이 이전 직장 주소지로 발송되어 확인이 늦었습니다.

건강보험료 납부방법

공단에서는 보험료를 더욱 손쉽게 납부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납부방법을 도입했습니다. 1. 편의점에서 현금카드 및 현금300만 원 한도으로 납부 가능합니다. 0010 2340 2. 고지서의 QR코드를 활용하여, 간편 결제카카오페이로 납부 가능합니다. 0010 2340 3. 에서 은행즉시이체신한, 기업은행, 신용체크 카드, 가상계좌발급, 인터넷지로 사이트 연계 등의 방식으로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습니다.

4.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경우는 지사 창구, 에서 가능하며, 자동이체도 가능합니다. (다만, 납부자가 신용(체크)카드 납부대행수수료 0.8%(0.5%)를 부담합니다. ) 5. 계좌, 카드 자동이체로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조정신청을 위한 소득금액증명원 발급

2020년 수입이 2019년 대비 증가했다면, 건강보험료 조정신청을 안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조정된 건강보험료는 5개월 전부터 미리 납부 가능하며, 장기요양보험료 인하 금액에 따라 5개월 동안 큰 금액이 절약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보험료 조정신청을 위해서는 소득금액증명원이 필요합니다. 이 소득금액증명원은 7월부터 발급 가능하므로, 7월 이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입이 증가한 경우 건강보험료 조정신청을 고려해 보세요. 5월에는 조정이 가능하며, 7월부터 소득금액증명원을 발급받아 조정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큰 금액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