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철강 관련주 평가 포스코홀딩스 고려아연 현대제철 동국제강 주가 및 배당금

국내주식 철강 관련주 평가 포스코홀딩스 고려아연 현대제철 동국제강 주가 및 배당금

철강 관련주 소개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그룹의 지주회사로, 철강, 건설, 에너지 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와 연관된 여러가지 종목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연, 납 등 비철금속 제조 및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자동차, 전자제품, 건설자재 등 여러가지 산업에서 활용됩니다. 철강 제조 기업으로, 차량용 강판, 건설용 강재, 기계용 강재 등 여러가지 형태의 철강 상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동국그룹의 핵심 자회사로, 차량용 강판, 건설용 강재, 기계용 강재 등 여러가지 형태의 철강 상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주로 국내에서 수요가 많은 중소형 강판 및 중형 무늬강판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PER, PBR, 주가
PER, PBR, 주가

PER, PBR, 주가

동국제강의 PBR은 계속 저평가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현재 PBR은 1.10의 고평가입니다. 사실 자본의 상승이 꾸준해지고 부채에 자본이 크게 잠식되지 않는다면 저평가는 매력적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고평가로 돌아섰는데요, 실적이 상향하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데 철강경기가 나빠질 경우에는 피하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세아베스틸지주
세아베스틸지주

세아베스틸지주

세아베스틸지주는 시총이 약 8553억원이며, 탄소합금 특수강을 주력으로 생산, 판매하는 세아베스틸과 스테인리스 특수강을 주사업으로 영위하는 종속기업 세아창원특수강, 세아항공방산소재 등으로 구성된 철강 전문회사입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2,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1079억원, 영업이윤 82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공시되었습니다. 매출액은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29 증가하며 지난해 설비 화재 사고 이후 생산, 영업활동이 정상화 되면서 가동률이 확대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자동차 산업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증가했습니다. 고레제강의 경우 시가총액이 5225억원으로 영위하고 있는 선재사업은 로프, 선재, 기타임대업 부분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각각의 기술과 마케팅 계획을 통해 별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KG스틸의 경우 냉연강판과 석도강판, 칼라강판 등 각종 표면처리강판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여 국내외에 판매하는 세계적인 철강 전문 회사입니다. 영업부문은 크게 철강, 그 외 부문으로 구분되고 있으며, 19년 9월 채권단 공동관리체재에서 벗어나 KG집단 가족사로 편입되어 22년 3월 KG스틸 주식회사로 사명이 번경되었습니다. 지난 주 2분기 판매 수익 8578억원, 영업이윤 845억원을 달성하여 전분기 판매량 대비 약 4 증가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매출, 영업이윤 역시 약 10씩 증가하며 탄탄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PER, PBR 역시 저평가 느낌이 나며, ROA, ROE도 작년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가 올해 다소 감소한 모습입니다. 배당률 역시 지난해 기준으로 약 2%라서 주가 상승분 뿐만 아니라 배당금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포스코 동국제강

포스코 포항공장 침수사태는 특히 동국제강 주가에는 수혜주로써 기회를 주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의 포스코 침수 기사를 보시면 알겠지만 현재 고로는 전체 정상가동이 완료했지만 가장 피해가 큰 압연라인은 아직 배수작업이 전개과정 중이라는 내용입니다. 제일 아래에 포스코 침수에 따른 관련주 글을 달아드릴 테니 꼭 참조하여 철강주에 대한 이해를 올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즉, 현재 포스코는 철강 완상품을 생산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철강주 대장주 포스코는 압연라인 침수로 철강 완상품을 만들 수가 없고 이는 최소한 612개월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에 빠진 기계를 올린다고 다시 바로 돌릴 수가 없거든요. 그럼 이 반제품들 즉 슬라브들을 누가 완제품으로 만들 수가 있나를 보셔야죠. 대체 가능한 관련주는 1. 동국제강 2. 현대제철뿐입니다.

수출할 수 있는가? 해외시장

동국제강은 철강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최근 주목받았습니다. 선박, 자동차, 건설경기의 회복으로 철강의 수요가 크게 확대되었고 중국 환치세 폐지로 중국 철강의 경쟁력을 떨어져 국내 철강사들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좋은 영업이익의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부채와 자본의 비율이 좋지 않고 PBR도 1.10으로 고평가 되었습니다. 영업이익이 우상향 한다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만, 철강 경기가 나빠질 때에는 자본총계가 정체나 하락할 수 있음으로 경계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PER PBR, 주가

동국제강의 PBR은 계속 저평가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아베스틸지주

세아베스틸지주는 시총이 약 8553억원이며, 탄소합금 특수강을 주력으로 생산, 판매하는 세아베스틸과 스테인리스 특수강을 주사업으로 영위하는 종속기업 세아창원특수강, 세아항공방산소재 등으로 구성된 철강 전문회사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포스코 동국제강

포스코 포항공장 침수사태는 특히 동국제강 주가에는 수혜주로써 기회를 주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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