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무죄 무죄 진단법) 1006 범인도피죄, 범인은닉죄 성립이 인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2020. 9. 13. 1445사건사고 현금 출납과장 김씨, 청원경찰 박씨, 운전기사 박씨 이 3인원은 아침에 은행영업자금을 지역본부로 옮길려고 주차장에서 현금수송차를 타고 나올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검정색 그랜저XG 1대가 현금수송차 뒤를 가로막았어 세 인원은 누군지 확인할려고 차에서 내렸다. 검정색 그랜저에서는 복면을 쓴 2 명이 내렸어 그리고착수하는 꼼짝마 움직이면 쏜다.
여중생 실종사건, 그 후.
추가로 나타난 제보자의 말에 의하면, 그 당시 자동차 공업사에서 페인트 도장 근로를 보던 직원 같다고 합니다. 그 직원이 너무 여성스러워서 생생히 기억해야하는 말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포천에서 살해된 여중생의 손발톱에 칠해진 것은 매니큐어가 아니라 자동차 페인트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16년 뒤에 들어온 제보로도 범인을 잡을 수는 없었습니다. 당시 그 직원을 추적해 본 결과,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이 터지고 5년 후 자살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인이 죽었을 것으로 보이자 더 이상의 수사도 어려워졌습니다.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 그리고 2004년, 엄 양의 수사를 담당했던 윤 모 경사는 사건의 압박감 때문에 자살했습니다. 유서에는 사건을 해결 못해서 미안하다고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포천 여중생 실종 사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든 중학생 2학년 엄 모양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에 살고 있었습니다. 군인이었던 아버지, 가정 주부인 어머니와 함께 살던 아이는 동남중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03년 11월 말,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날 엄 양은 친구 집에서 놀다가 6시 즈음 집으로 향했습니다. 어머니와의 귀가 약속 시간에 늦을까 봐 걱정이 된 그녀는 동네 사람들이나 아는 지름길로 급히 들어섰습니다.
그리곤 어머니에게 가고 있다고 전화했습니다. 집까지의 거리는 겨우 10분 정도밖에 안 걸릴 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엄 양이 집에 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40여 분이 지난 뒤 전화를 걸어봤지만 받지도 않았습니다. 그날 저녁이 돼도 휴대폰은 꺼진 상태로 뜨자, 부모는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그것이 끝이었습니다. 그 후 더 이상 아이를 볼 수는 없었습니다.
시신의 매니큐어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은 그대로 미제사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제보를 받고 있는 것은, 2010년 살인죄의 공소시효가 폐지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6년이 흘러서 한 제보자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엄 양이 실종되기 5일 전 자신도 납치당할 뻔했다는 것입니다. 집에 가고 있던 여성을 흰색 승용차가 와서 태워준다고 하더니 납치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운전자는 남자라고 보기엔 가녀릴 정도로 가증가하고 흰 손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더구나 남자가 투명 매니큐어까지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기억을 살리기 위해 최면요법에도 응했습니다. 그 결과, 차 번호는 경기 735X번이고, 170cm가 넘는 남자였다는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그 후 제보자의 증언에 따라 몽타주도 만들어졌습니다. 그 후, 또 다른 제보자가 나타났는데,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 범인의 몽타주를 보고 아는 사람이 맞다고 했습니다.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
군부대까지 동원된 수색 작업이 벌어지고, 다음 해인 2004년 2월이 되었습니다. 실종 후 95일째가 되던 날.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길가에 있는 콘크리트 배수로에 나체로 발견된 것입니다. 입구는 상자 박스로 막혀 있었습니다.
입구를 가려놨던 포장 박스는 그냥 쓰레기였고, 묶인 흔적이나 반항한 흔적은 없었습니다. 성폭행 흔적도 찾아봤지만 DNA 흔적 역시 없었습니다.
손발톱의 매니큐어는 살해된 뒤에 칠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경찰은 도착증 환자의 짓이 아닐까 의심했습니다.
발견된 시신
실종 후 23일이 지난 후 염려하는 소식이 전해져왔어요. 집에서 7km도 더 먼 곳에서 엄 양의 물건들이 발견된 것입니다. 의정부시 민락동 근처에서 여중생의 가방, 넥타이, 공책 등이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름 부분마다. 다. 찢긴 상태였습니다. 엄 양의 이름이 적힌 곳마다. 다. 찢었다는 것은 이미 얼굴을 이해하는 주변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수사 진전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12월에 접어들어, 또 다른 소지품들이 발견됩니다. 휴대폰과 운동화였습니다. 배터리가 강제로 분리된 휴대폰. 그래서 갑자기 연락이 끊겼고 위치 추적도 안 됐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속옷이나 스타킹 등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변태 성욕자의 소행일 수도 있다는 추리를 했습니다. 더불어 안전이 더욱 걱정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중생 실종사건, 그 후.
추가로 나타난 제보자의 말에 의하면, 그 당시 자동차 공업사에서 페인트 도장 근로를 보던 직원 같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포천 여중생 실종 사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든 중학생 2학년 엄 모양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에 살고 있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시신의 매니큐어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은 그대로 미제사건이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