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농협중앙회 지역농축협 구분법 ( 6급 연봉까지)

농협은행 농협중앙회 지역농축협 구분법 ( 6급 연봉까지)

이번 포스팅은 농협중앙회, 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도대체 뭐가 다른걸까요? 이번 포스팅에서 구분법과 틀린점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서울우유, 부산우유 등도 농협으로 들어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철저히 애정을 가지지 않고 보다보시면 다. 같은 농협으로 착각 할 수 있습니다. 한번은 농협에서 업무를 보다가 이건 중앙회은행으로 가셔야 일처리가 가능하다고 하고, 귀찮은 일이 계속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농협은행, 농협중앙회, 지역농협을 쉽게 구분 하는 방법과 신입사원 6급 연봉, 실수령액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NH농협은행 지역농협 단위농협 차이점

NH농협 은행이란 농협중앙회에 속한 농협금융지주 중 하나입니다. 통장을 개설하고 대출도 가능하며 일반적인 은행의 역할을 하는 은행입니다. 옛날에는 농협중앙회였으나 현재는 NH농협은행으로 바뀌어서 많은 이용자 분들이 헷갈려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NH를 떼고 그냥 농협은행이라고 많이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지역농협과 농협 중앙회는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엄연한 말하면 농협이라는 큰 틀은 있지만 서로 다른 금융사로 구분이 됩니다.

같은 이름을 사용하긴 하지만 서로 법인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거래실적이 공유되지 않고 예금, 적금, 대출 등 상품의 종류, 취급기준, 업무 규정 등이 다. 다르게 적용됩니다. 지역농협은 단위농협으로 각 지역에서 농민들이 출자하여 설립된 조직입니다. 그러므로 지역별로 단위농협이 다. 있으며, 지점마다. 금리나 이율이 다.

지역농협 농협중앙회 구분

지역농협과 중앙농협을 어떠한 방식으로 구분하는지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간판을 보고 두 농협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둘중에 아무 곳이나 가도 동일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본인이 지역농협 계좌를 가지고 있다면야 농협은행에서 처리할 수 있는 업무가 제한적이며 반대의 경우에도 동일합니다. 1 금융권 농협은행의 간판을 보시면 NH농협은행 XX지점이라고 표시가 돼 있습니다. 제대로 은행이라고 표시가 돼있습니다.

반대로 지역농협은 OO농협 XX지점 혹은 OO농협만 쓰여있습니다. 은행이라고 안 쓰여있습니다. 농협은행은 1 금융권이므로 청약 입출금 예금잔고 개설 등 더욱더 많은 업무처리가 가능하며 지역농협은 2 금융권으로 대조적으로 상품 수부터 크기의 차이가 있습니다.

농협은행, 지역농협 계좌번호 차이

농협은행과 지역농협의 차이점은 잘 알아두셔야 합니다. 제2금융권인 지역농협에서 개설한 계좌를 회사에서 활용하지 못 하는 경우가 자주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럼 본인이 가진 계좌가 농협은행인지 지역농협인지 헷갈리시는 분들은 아래의 계좌번호 구분표를 보시면 이하하기 쉽습니다. 옛날에 지역농협에서 계좌를 계설하셨다면 보통 6자리 다음 51, 52, 56 번호가 중간에 있으며, 옛날 농협은행은 계좌번호에 01, 02, 12 코드가 중간에 들어가있습니다.

신계좌번호의 경우 3 두자리로 구분이 가능하며 인터넷뱅킹, 모바일 뱅킹을 사용시 계좌번호를 통해서도 농협은행인지 지역농협인지를 바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통장 구분하기

농협중앙회와 단위농협을 구분하는 방법 중 하나는 계좌를 통해 구분하는 것입니다. 농협중앙회는 1금융권에 속해 있기 때문에, 통장 명칭에 NH농협은행이라는 표시가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NH농협은행 XX지점과 같이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단위농협은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명칭으로 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OO농협 XX지점과 같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은행이라는 표시는 쓰여 있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통장 명칭을 확인하면 농협중앙회와 단위농협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분은 각 조합의 특성과 업무 용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농협중앙회와 단위농협의 관계

농협중앙회와 단위농협은 한국의 협동조합으로, 지역 농민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협동조합입니다. 한 지역에는 여러 개의 단위농협이 설립될 수 있으며, 각 단위농협은 지역명을 앞에 붙여서 식별됩니다. 예를 들어, 청도 농협이라는 이름은 청도 지역의 농민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협동조합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단위농협은 그저 지역단위의 협동조합에 불과합니다. 즉, 이들은 농협중앙회라는 단일한 기구에 통제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농협라는 표기를 공유하고 있는 협동조합들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영천 농협과 청도 농협은 서로 다른 조직으로 각각의 활동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는 한국 전역에 있는 단위농협들을 도와주고 관리하는 중앙 기관으로, 여러가지 혜택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예금 및 대출은 물론, 저축, 보험, 신용카드 등 여러가지 금융 상품을 농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는 농협중앙회, 농협은행, 지역농축협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서로의 차이점과 하는 일 역할 등을 알 수 있었고, 간판을 보고 농협은행과 지역농협을 구분하시고 헛걸을 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농민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농축협 직원분들 응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