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랩스 쿠브(COOV) 개발사 블록체인 기술 챗팅 메신저 블록챗

블록체인랩스 쿠브(COOV) 개발사 블록체인 기술 챗팅 메신저 블록챗

한국 국민이라면 코로나 사태로 대부분 사용했던 쿠브COOV라는 앱이 있었어요. COOV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자예방접종 증명서를 위해 탄생한 블록체인 기반의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가 되는 앱이었다. 소비자 수 4300만 명과 120개 이상의 국가에서 예방주사 여권으로 인정받은 엄청난 앱이었다. 쿠브를 개발했던 블록체인랩스라는 회사에 에 관하여 알아보고, 이 회사가 최근 내놓은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채팅 메신저 앱 블록챗 Blockchat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쿠브COOV를 개발, 경영을 한 블록체인랩스는 2013년 실리콘밸리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창업 멤버들은 냅스터 창업자인 숀 패닝과의 인연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스타트업을 시작했다.

기술적 특징

블록챗은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디바이스에 고유의 블록체인 ID를 생성해 대화 당사자들을 직접 연결시키는 차세대 메신저로 탈중앙화 기술입니다. 중앙 서버가 아닌 개인 디바이스에만 메시지가 저장되므로 타깃 광고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며, 디바이스 내 모든 메모를 수정할 수 있어 캡처, 촬영 등을 통한 악의적 이용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백신여권의 활용

예방주사 여권은 결국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사용자가 예방주사 접종 여부를 확인 받을 때 QR코드로 손쉽게 인증할 수 있도록 사용됩니다. 예방주사 여권을 증명한 경우 혜택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아직까지 한국의 접종률이 3대로 낮기 때문에 활용률이 높아지려면 백신을 빠르게 맞아야 할 것 같고요. 아직 해외에서 사용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국제 백신여권은 표준화 등 연관 기술이 정리되야 나올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안나왔어요.

기술적 특징

블록챗은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디바이스에 고유의 블록체인 ID를 생성해 대화 당사자들을 직접 연결시키는 차세대 메신저로 탈중앙화 기술입니다. 중앙 서버가 아닌 개인 디바이스에만 메시지가 저장되므로 타깃 광고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며, 디바이스 내 모든 메모를 수정할 수 있어 캡처, 촬영 등을 통한 악의적 이용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서비스는 블록체인랩스가 제공하지만 블록체인 체계는 질병청에서 운영합니다. 최근에 질병청에 발매한 블록체인은 DID 분리 신원 증명 으로 탈중앙화 서비스입니다. 또 사용자가 요구하는 정보만 공개할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보호 수준이 높습니다. 지금은 뭐 웹사이트, 앱하나 가입하려고 하면 온갖 개인정보를 다. 털어가는 시스템입니다. IT등등 사업체들도 그게 돈이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소비자 개인정보를 무차별적으로 가져와서 자기들의 수익활동을 합니다.

인터넷에서 뭐 하나 가입하려고 하면 아무도 읽지않는 긴 계약서에 동의하라고 합니다.

출판 예정 서비스

현재는 11 대화 수준의 서비스만 제공되고 있으며 연내로 모임 대화 및 파일 전송, 내년에는 음성 필터링 기술을 지원해주는 음성 통화 기능음성변조 통화 가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보안과 프라이버시 보호에 집중한 블록챗과 블록체인랩스에 대한 자료를 마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