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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상 지원금 대상 확인 및 지급액 계산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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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상 지원금 대상 확인 및 지급액 계산해보기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위한 손실보상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직격타를 받게 되고 손실 보상법이 논의되었고, 결국 국회에서 손실보상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손실보상법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포함된 내용으로 핵심은 집합금지 같은 감염병 예방조치로 인해 소상공인이 입은 손실을 국가가 보상해야하는 것입니다. 손실보상법은 코로나19에 따른 집합 금지, 영업제한 등 행정명령으로 경제적 손해를 본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손해를 정부가 보상해야하는 내용입니다.

보상 대상, 기준, 규모, 시기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손실보상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소급적용기간은 법안 공포일로부터 시행일까지 3개월로 제한됩니다.


영세 소상공인 지원 확대
영세 소상공인 지원 확대

영세 소상공인 지원 확대

영세 소상공인들도 더 많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분기별 하한액을 10 만원에서 50 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분기별 하한액 10 만원에서 50 만원으로 상향 과세자료 확실하지 않은 소상공인들은 해당 지역, 업종별 평균값 적용 2020년 개업 소상공인들은 2020년 종합소득세와 2019년 업종별 평균값 비교후 유리한 쪽 적용 매출이 작거나 영세한 규모로 카드 결제가 적어 과세 자료가 부족해 증명된 금액만큼만 받을 수 있었던 소상공인들을 위해 개선된 부분인데요. 또한, 이렇게 과세 자료가 미흡한 소상공인 분들은 이전 과세 자료가 증명될때까지 지급이 미루어진 부분이 있었으나 해당 지역, 업종 평균값으로 계산해서 신속 보상해주겠다는 방침입니다.

손실보상법 대상자는?
손실보상법 대상자는?

손실보상법 대상자는?

손실보상법 적용기준은 집합 금지, 영업제한 행정명령입니다. 그런데요 여기에서 또 하나의 문제가 발생됩니다. 예를 들어 여행업 똑같은 경우 코로나로 인해 손해를 분명히 입었지만 행정명령을 입은 업종이 아니라서 손실 보상법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불만이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심의위에서 심의를 거쳐 보상할 수 있는 예외조항이 있어서 여행업, 공연업 같은 경영위기업종이나 일반업종도 포함될 가능성은 있다고 합니다.

또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이지만 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소기업도 지원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손실보상 보정률 90 상향
손실보상 보정률 90 상향

손실보상 보정률 90 상향

정산 방식은 이전 손실보상 정산 공식과 동일합니다. 다반 보정률이 이전 80 에서 90로 인상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전 보정률이 80% 였던 근거는 손실의 100 % 가 전부 정부 방역 조치 때문은 아니고 코로나 시국으로 인한 자연스런 판매량 감소도 있다고 해서 100% 는 인정못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유행성 이슈로 인한 어쩔수 없는 판매량 감소까지 정부에서 전부 책임을 질수는 없습니다.는 것인데요. 손실의 20% 는 어느정도 부드러운 코로나로 인한 판매량 감소가 아니겠느냐는 것이 정부의 계산입니다.

소급적용 없는 손실보상법 논란

그런데요 손실보상법 개정안 국회 처리 과정에서 논란이 되었던 것이 손실의 시점소급적용기간입니다. 통과된 손실 보상법은 앞으로의 일어나는 손실을 보상해야하는 내용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 이미 발생한 손실은 보상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것입니다. 즉 소급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손해를 입은 자영업자들이나 소상공인들은 2020년부터 지금까지 입은 피해에 대한 손실은 어떠한 방안으로 보상할 거냐는 불만이 발생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피해가 앞으로 예측되는 피해보다. 더 크기 때문이죠.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이 나아지고 있고, 분위기도 많이 회복되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정부 입장은 이미 발생한 피해까지 소급적용은 어려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14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되었기 때문입니다. 지원금이 지급된 경우에 손실보상법 소급적용까지 하면 중복지급이 된다는 말입니다.

보상 금액

보상금액은 방역조치 수준과 기간, 신청인의 소득 규모 등을 종합한 사업소득 감소분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인건비와 임차료도 반영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국세 신고 자료 등을 활용해 사업소득 감소액이 산정되고, 신청방법도 증빙서류 없이 온라인 간편 신청으로 신청,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분명한 보상금액이나 기준은 발표되지 않은 상태로 심의위원회가 구성이 되어야 분명한 기준이 나올 것 같습니다.

보상 대상자를 파악하는 기간이 3개월 정도 걸리기 때문에 79월분은 올해 집행하고, 10 12월분은 내년에 집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세 소상공인 지원 확대

영세 소상공인들도 더 많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분기별 하한액을 10 만원에서 50 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손실보상법 대상자는?

손실보상법 적용기준은 집합 금지, 영업제한 행정명령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손실보상 보정률 90 상향

정산 방식은 이전 손실보상 정산 공식과 동일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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