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 신용등급 차이, 확인방법(CB, KCB)

신용점수 신용등급 차이, 확인방법(CB, KCB)

대출받을때, 신용카드 만들때 신용등급이 참 중요하죠? 그러나 어떤 기준으로 신용등급이 1등급입니다. 9등급입니다. 정해지는지 아시나요? 바로 신용평점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신용평점은 11000점, 신용등급은 110등급까지 있죠. 이 기준으로 올크레딧 NICE지키미 결과가 달라지게 됩니다. 우선 빨라지는 이해를 돕기 위하여 신용등급표를 한번 확인해볼까요? 신용평점에 따라서 신용등급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나타내는 표를 만들어봤습니다. 예를들어 신용등급 5등급 점수는 NICE지키미의 경우 750점804점 기준인데 올크레딧의 경우 698점767점으로 서로 평점이 다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 6등급 점수도 마찬가지 입니다. NICE지키미의 경우 665점749점 기준인데 올크레딧의 경우 630점697점 입니다.

신용 거래기간을 쌓자

대출이나 카드 쓴 적이 없습니다.면 신용등급이 높지 않다고 의아해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경우는 신용이 나쁘다기 보다는 판단 불가에 가깝습니다. 신용거래 내역이 없어서 신용도를 판단할 수 없는 것이죠. 대출이나 카드를 오래 이용한다면지연 없이 신용등급점수을 올릴 수 있습니다. 때때로 소비를 줄이겠다는 결심으로 카드를 해지하는 분들 있으신데요, 신용등급을 위해서라면 공과금 자동이체 하나 정도 걸어두고 카드를 잘라 버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체크카드 사용은 신용 거래기간에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신용거래 행태에는 포함이 되어 꾸준히 사용할 경우 낙관적 요인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 점수표

신용등급별 점수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1등급5등급 신용등급별 점수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6등급10등급 여기서 알아두셔야 할 것은 같은 사람이라다. 나이스에서 조회를 하느냐 올크레딧 KCB에서 조회를 하느냐에 따라서 점수가 달라질 수 있고 등급도 1등급 이상 차이 날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신용등급 조회로 신용점수가 내려가기도 했지만 지금은 단순 조회로는 변동이 없도록 개선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용등급 무료조회 가능숙한 곳 올크레딧, 나이스 공통1. 카카오 결제 서비스 2. 현대카드3. 토스4. 뱅크코브그린샐러드 등 카카오 뱅크, 케이 뱅크 이용자는 올크레딧 신용등급 조회가 비용 없이 가능합니다.

대출은 가급적 저위험 대출을 이용

대출이 발생하면 일반적으로 신용등급점수이 소폭 감소하는데요, 어떤 대출이냐에 따라 그 정도의 차이가 큽니다. 상품라인업 내용과 금리 등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는 대출 받는 금융기관에 따라 저위험, 중위험, 고위험 대출군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저위험 대출 은행 중위험 대출 2금융권저축은행, 캐피털, 보험사기업 등 고위험 대출 대부사업체 물론 은행에서 대출이 안되니까 2금융권을 가실 겁니다.

이런 경우에도 은행에서 최대한 받을 수 있는 금액을 대출받고, 나머지 금액을 2 금융권에서 이용하시는 게 신용점수에는 도움이 됩니다. 현금서비스 잔액이 증가하는 것도 신용에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가급적 현금서비스보다는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는게 낫습니다.

연체는 되도록 빠르게 갚을 것

연체를 하고 싶어서 하는 분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 연체가 발생하면 우선 신용에 안 좋은 건 분명하지만, 언제 상환하느냐에 따라서도 신용등급점수에 미치는 영향이 천차만별입니다. 우선 10만원 미만 연체나, 5영업일휴일 제외 이내 연체는 신용평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혹시 월요일에 소액 연체가 되었다면 목요일까지는 상환하는 것이 좋겠죠. 사정상 연체기간이 길어지더라도 가급적 90일은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90일 이상 연체가 되면 장기연체군으로 분류되는데요, 신용점수가 내려갈 뿐만 아니라 평가기준도 달라집니다. 기관에 따라 대게 차이러한 있지만, 장기연체군으로 분류되면 ”신용거래 기간”이나 ”신용형태” 등 점수를 쉽게받을 수 있는 평가표준화의 비중이 대폭 줄어들거나 아예 빠집니다.

신용등급 관리법

신용거래 후 제때 상환하면 됩니다. 상환하지 않으면 내려간다. 즉 개인신용등급의 주적은 연체입니다. 상환 일로부터 510일 이상 연체하면 기록이 남으며 향후 신용거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따라서 신용등급 관리를 위해서는 연체를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소액이라고 무시하고 항상 연체하거나 습관적으로 연체하게 되면 어느새 신용등급이 바닥을 기고 있을 것입니다. 신용평가란 상술했듯이 이 사람에게 돈을 맡겨도 되는지를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은행거래에만 한정되지 않고 통신기기 할부, 세금공과금 납부 등도 신용등급에 반영됩니다.

즉 기업이나 은행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면 신용등급은 오릅니다. 혹여나 돈이 필요합니다. 해도 3금융권인 대부 업체나 현금서비스, 리볼빙 같은 것을 이용하여 대출을 받으면 신용도가 심각하게 깎인다. 관련 대출들은 사실상 연체나 다름없는 돌려 막기 수준의 신용거래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