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수당 계산기 없이 혼자 계산하기

야간수당 계산기 없이 혼자 계산하기

근로기준법 상 업무시간 및 휴일 근로기준법 제50조근로시간에서 근로시간에 관련해서 다음과 같이 지정해서 있습니다. 1주 간의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빼고 40시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1일의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빼고 8시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근로시간을 산정하는 경우 처리를 위하여 근로자가 사용자의 지휘, 감독 아래에 있는 대기시간 등은 근로시간으로 봅니다. 근로기준법 제55조휴일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1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보장하여야 합니다.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휴일을 유급으로 보장하여야 합니다.

연차휴가 사용 촉진 제도

그럼 사용하지 않은 연차휴일은 연차수당으로 받을 수 있을까? 받을 수 있는지 판가름하러면 연차휴가 사용 촉진 제도에 관하여 파악해야 합니다. 연차휴가 사용 촉진제도는? 근로자가 사용하지 않은 연차휴가를 사용자가 구체적 시기를 지정해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그럼에도 발생한 연차휴가를 근로자가 사용하지 않을 경우 미사용 휴가수당에 대한 보상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즉 연차수당을 주지 않아도 된다는 말입니다.

밤 늦게까지 일 했다면 야간근로수당

연장근로도 모자라 밤 10시가 넘어서 12시까지 일 했다면 2시간에 해당하는 야간근로수당이 지급되어야 합니다. 야간근로수당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사이의 심야시간대에 근무 중인 경우에 반드시 지급해야합니다. 야간근로에 따른 일반적인 임금 50 가산 여기서 잠깐 이건 왜 150가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처음 연장근로가 심야시간 대까지 이어지는 경우 위에서 설명한대로 연장근로에 따른 150 수당은 당연히 지급되어야 하고, 여기에 야간근로수당 50 가산되는 것입니다.

5배? 5배라던데, 그건 무슨 소리예요?

이는 중복 지급 이슈에 관한 것인데요. 연장근로, 야간근로, 휴일일을 하면 통상임금의 100분의 50 이상을 가산해서 지급받아야 하잖아요? 근데 오늘 연장근로, 야간일을 모두 했어요. 혹은 휴일특근 근로도 하고 야간근로도 했어요. 이런 경우 약간 복잡하게 느껴지는데, 전혀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Key Point. 0.5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가산임금은 100분의 50, 50를 가산한다고 했죠? 만약, 오늘 연장근로와 야간일을 모두 했습니다.

4 기본정보 시트 주요 계산 수식 작성.

기본정보 시트에서 수식이 작성되는 항목은 R열의 근속연수에 따라 발생하는 해당연도 연차 개수, T열의 주민등록번호를 참조 하여 해당 근로자의 만 연세 계산, U열에 해당 근로자가 해당 연도에 사용하고 남아 있는 연차 개수를 계산 하기 위한 수식을 다음과 같이 작성 할 수 있습니다. 위 수식을 작성하는데 주의해야 할점으로는 U열에 해당 근로자가 사용하고 남아 있는 연차 개수를 계산 하기 위한 수식을 배열수식으로 작성해야 해야만 되는 것으로 MINIF출퇴근입력G3G5000기본정보K3,출퇴근입력Z3Z5000수식을 작성한 후 수식의 완료는 ctrlshiftenter로 수식을 완성해야 배열 수식을 적용하여 계산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배열수식을 적용하지 않고 일반 수식으로 작성하여 완료할 경우 요구하는 결과값을 재대로 표기 할 수 없겠습니다.

Closing Remarks

억대 고액 임금자들 흔히 오피니언 리더들이 최저임금 인상이 마치 경제를 말아먹을 것처럼 하는데 최저임금 5와 억대 연봉자들의 5 중에 어떤 인건비가 비용 상승에 미치는 영향이 클까요? 정작 자신들은 매 년 큰 폭의 급여 인상과 복리후생, 나아가 자녀 취업까지 대물림을 요구하지 않나요? 동료 정신으로 각자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경제를 성장시켜 나누어 먹을 거리가 많아지게 하여야 합니다.

좋은 경제 성장으로 나누어 먹을거리가 많아졌을 때 착한 분배정책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고 서로 자신들이 많이 차지하겠다고 아귀다툼을 할 때 국가는 까다로운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착한 분배정책을 실행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분배정책 중 하나인 최저임금 인상을 나라 망할 것처럼 호도하고 부자들은 파격적 감세 혜택의 잔치는 동료 중의 큰 축인 근로자들의 일할 의욕을 꺾는 정책이라는 생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