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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가족관계 영화, 눈물이 한가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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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가족관계 영화, 눈물이 한가득 소개


1월 20일(금) ~ 1월 21일(토)


1월 20일(금) ~ 1월 21일(토)

/ tvN / 1월 20일(금) 오후 10:30

/ tvN / 1월 20일(금) 오후 10:30

“제 죽음이 정세라 앵커의 입을 통하여 보도되면 너무 기쁠 것 같습니다. ” 생소셜 소셜 미디어 5분 전,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천우희)에게 자기가 살해될 것이라며 죽음을 예고하는 제보전화가 걸려옵니다. 장난전화로 치부하기에는 찝찝한 심정을 감출 수 없는 ‘세라’. 진짜 앵커가 될 기회라는 엄마 ‘소정’(이혜영)의 말에 ‘세라’는 제보자의 집으로 향하고 제보자인 ‘미소’와 그녀의 자녀의 시체를 목격합니다.

그날 이후, ‘세라’의 눈앞에 목숨을 잃은 ‘미소’의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오후 11시 20분: 특송 (MBC)

23일은 더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작년에 개봉했던 범죄도시 2, 동감 (2000년 동감 X 2022년 동감 O !!!)가 있습니다. ! 설 당일은 22일인데 웃긴건 23일에 화려하고 영화를 적지않게 틀어줍니다.

근데 오후 9시 매치는 범죄도시2 VS 동감(2022) 인데요. 둘 중에 뭘 선택해서 보실 겁니까? 저에게 물으신다면 저는 당연히… 범죄도시 2를 선택할 거 같습니다.

1/22 일 23:10끓는 피 (KBS

부산 변두리 작은 포구 ”구암”의 절대적인 주인 ”손영감’(김갑수), 그의 아래에서 수 년에 걸쳐 수족으로 일해온 ”희수”(정우)는 무엇 하나 이뤄낸 것 없이, 큰돈 한번 만져보지 못한 채 반복되는 건달 짓이 지긋지긋합니다. 1993년, 범죄와의 전쟁 이후 새로운 구역을 집어삼키기 위해 물색중인 영도파 건달들은 아무도 흥미 갖지 않는 ‘구암’에 눈독을 들이고, 영도파 에이스이자 ‘희수’의 오랜 동료 ”철진”(지승현)이 ”희수”에게 은밀히 접근합니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희수’는 갈등하고, 조용하던 ‘구암’을 차지하려는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이 시작되는데… 더 이상 물러날 곳도 도망칠 곳도 없습니다..

/ tvN / 1월 24일(화) 오전 10:50

대한민국 시각 역사상 최대 크기의 백두산 폭발 발생.갑작스러운 재난에 한반도는 즉각적인 아비규환이 되고,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측됩니다. 사상 초유의 재난을 막기 위해 ‘전유경’(전혜진)은 백두산 폭발을 연구해 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마동석)의 이론에 따른 작전을 계획하고, 전역을 앞둔 특전사 EOD 대위 ‘조인창’(하정우)이 남과 북의 운명이 걸린 비공개 작전에 투입됩니다.

작전의 키를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재 ‘리준평’(이병헌)과 접선에 성취한 ‘인창’. 그렇지만 ‘준평’은 속을 알 수 없는 행동으로 ‘인창’을 곤란하게 만든다.

22일 (일요일) 라인업

1월 22일 일요일1/22 일 13:20에린 브로코비치 (EBS1) 기적처럼 다가온 그녀 평생 최고의 순간!

에린은 두 번의 이혼 경력과 16달러의 은행 잔고가 가진 것의 전부인 여자. 마땅한 일자리도 없어 당장의 생계를 걱정해야하는 상황. 직장 소개소에도 가보고, 직접적으로 찾아가거나 전화를 해보지만 고졸에다. 선명한 자격증도 경력도 없는 그녀를 오라는 곳은 없었습니다. 절망에 빠진 에린은 차 사고로 알게 된 대리인 에드를 무턱대고 찾아가 어떤 잡무라도 닥치는대로 하겠다며 선택해 앉는다.

맘좋은 에드는 하는 수 없이 에린에게 장부정리 일을 시키지만 학벌도 빽도 없는 그녀의 버릇없고 힘찬 태도와 속 옷이 다. 드러나는 차림새가 동료 변호사들의 눈에 거슬린 건 당연한 일. 그렇지만 에린은 남의 시선일랑 무시한 채 대담하게 자신의 일에 몰두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에린은 수북히 쌓인 서류 중에서 기정 의학기록들을 발견합니다.

/ SBS / 1월 24일(화) 오후 08:20

“감동 오지? 이 놈 잡아야 하는 거” 가리봉동 소탕작전 후 4년 뒤, 금천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전일만’(최귀화) 반장은 현장 용의자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고, 그의 뒤에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것은 ‘강해상’(손석구)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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