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상 대상자 조회 신청방법

소 상공인 손실보상 대상자 조회 신청방법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이 첫날 약 67 신청했으며 90이상이 지급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정부는 2022년도 2차 추가경정예산이 국회 본회의와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소상인가된 자영업자 등에 371만명에 대한 손실보전금 지급에 나섰다고 합니다. 판매 수입 수익 규모와 판매 수입 수익 감소율 수준을 고려해 업체별로 최소 600만원 최대 1천만원 지급을 한다고 합니다.

손실보상 자가진단 대상자 확인

음식점이나 카페 등 경영하는 사업자라도 귀 사업장은 자가진단 결과 손실보상 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라고 나다가올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진짜로 아닐 수도 있으나 손실보상 사회 오류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다시한번더 도전해보면 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일, 11월 1일까지도 동일한 팝업문구를 본다면 11월 3일 오프라인 신청 아니면 11월 10일 확인지급 신청을 노려야 합니다.

신청 시간

0시부터 오전7시 사이 신청시 당일 오전 10시에 지급 오전 7시부터 11시 신청분은 당일 오후 2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신청분은 당일 오후 7시에 지급 오후 4시부터 자정 신청분은 다음날 새벽 3시 지급 신속보상 대상자는 약 62만명이며 이날과 28일 이틀간 오전 8시부터 신청 안내문자가 발송 된다고해요. 소상인가된 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31만명과 28일 짝수인 31만명이 대상이라고하니 참고바랍니다.

21년 789월 판매 수입 수익 0원 손실보상 산출

현재 해 3분기 실제매출이 0원임에도 불구하고 1,0001,500만원 매출이 잡히면서 19년 대비 이익이 늘었다고 판단한 나머지 손실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평균매출이 업종 평균을 의미하는게 아니고 동종업계에서 19년판매 수입 수익 비솟한곳의 평균값을 기반으로 한다고 합니다.

부가세 신고 및 종소세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는 국세청 파일을 바탕으로 추산하다보니 못받게 되는것입니다.

의신청과 확인보상 신청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손실보상 신속보상 지급대상

소상인가된 손실보상 신청완료를 하고 처리현황을 확인하면 신속보상 지급대상으로 나옵니다. 이게 제대로 신청을 끝마친건지 아닌지 헷갈립니다. 문의를 하고 싶어도 전국에서 하도많게 연락을 하는건지 도통 연결이 되질 않거든요. 통신사 문제로 고객센터 찾을때보다. 몇배는 더 역량이 듭니다. 100번 이상 전화통을 붙붙잡는 씨름해도 손실보상 상담자랑 이야기를 나누기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당일날 오전에 계좌입력하고 오후에 손실보상금 처리현황을 확인하면 저렇게 나옵니다.

실질적으로 지급받으려면 위의 단어가 지급대기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바뀌니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소상인가된 손실보상금 확인보상 신청

과세신고 자료로 보상액 산출이 힘든 사장님들이 있습니다. 이럴때는 2019, 2020, 2021년 중 해당되는 기간의 세무사 아니면 공인회계사가 기장하고 확인필증을 서명날인한 손식예산서를 파일로 첨부합니다. 그렇지만 증빙서류가 뭔지 이해를 못했거나 애원래 서류라는게 없습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사업면허증 하나만 핸드폰으로 사진 찍은다음 파일첨부 하시길 바랍니다.

자영업자 새출발기금 제외 조건

새출발기금 협약에 가입한 금융회사가 보유한 모든 대출을 대상으로 하며 사기업 소상공인은 법인과 대표자가 분리되어 있으므로 대표자 가계대출 지원은 하지 않습니다. 코로나 피해와 무관하거나 부동산임대 매매업 관련대출, 주택구입 등 혼자 부 형성 목적의 가계대출, 전세보증대출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