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하이엔드 시티 마산 중성동 민간임대아파트 모델하우스, 분양가,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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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그게 그거 아냐? 흔히 도시의 규모를 이야기 할 때 대도시, 중소도시, 소도시 등으로 말합니다. 대도시라고 하면 서울이나, 부산, 대구, 인천 등을 쉽게 떠올리지만 지방자치법에 의하면 인구 50만명 이상의 도시는 모두 대도시입니다. 인구가 55만명, 80만명, 70만명의 도시 모두 대도시인 셈입니다. 최근 부동산시장의 핫키워드를 하나 꼽는다면 바로 메가시티일 것입니다. 메가시티는 인구 1,000만명이 넘는 도시를 가리키는데 현재 인구가 940만명대로 떨어진 서울은 통계청 인구통계에 의하면 2015년약 1,002만명에는 인구수만 놓고 보시면 한때는 메가시티 였습니다.

2022년부터는 우리나라에 새로운 대도시 개념 등장하게 됐습니다.

작업진행율의 계산방법

시행사의 경우 시공회사에 도급합의를 해서 상가를 신축하는 계획을 따릅니다.

시공회사와의 도급계약에 의하여 상가를 신축분양하는 법인(시행회사)이 동 상가의 예약매출에 따른 작업진행률을 계산함에 있어 “총공사예정비” 및 “당해 사업연도 말까지 발생한 총공사비누적액”은 건설 등의 계약 당시에 추정한 당해 법인의 공사원가에 당해 사업연도 말까지의 변동상황을 반영하여 합리적으로 추정한 총공사원가(총공사예정비) 및 해당 원가 중 사업연도별로 실제 발생한 공사비용의 누적액(총공사비누적액)을 각각 의미하는 것으로, 이 공사원가에는 시행회사가 직접 부담하는 공사연관 보험료, 설계비 및 기술지원비와 시공회사에 대한 도급공사비 등의 원가를 모두 포함합니다.

간단하게 분양수익을 계산하기

앗 분양계약률에서 안정되는 용어가 나오지 않나요? 총분양예정가액 결국 올해 분양수익은 총분양예정가액 x 작업진행률 x 분양계약률인데, 그 계산식을 전부 풀어보시면 이렇게 되겠네요 총분양예정가액 x 작업진행률 해당 사업연도 말까지 발생한 총공사비누적액 총공사예정비 x 분양계약률 해당 사업연도말까지 실제 분양계약금액 총분양예정가액 약분을 하고 나면 작업진행률 해당 사업연도 말까지 발생한 총공사비누적액 총공사예정비 x 해당 사업연도말까지 실제 분양계약금액 이 되잖아요? 결국 예약매출의 경우에 실제로 분양된 금액에 작업진행율을 곱하면 해당연도 분양수익이 나오게 됩니다.

즉, 사업연도 말, 일반적으로 12월말일자까지 분양계약된 걸 합쳐서 작업진행율을 곱해야 합니다.

분양수익 계산방법

분양수익의 손익 귀속시기는 원칙은 위와 같습니다. 다만 1년 이상의 장기예약매출의 경우는 어떨까요? 법인이 건설 등의 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상가의 예약매출로 인한 익금과 손금을 작업진행률에 따라 각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에 산입함에 있어서, 당해 예약매출과 관련한 미분양 상가가 있는 경우 당해 상가의 준공 전 각 사업연도의 익금과 손금에 산입하는 금액의 계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익금분양수익 총분양예정가액 x 작업진행률 x 분양계약률 전기말 누적분양수익 손금준양원가 누적실제발생비용 x 분양계약률 전기말 누적분양원가 다만, 이 계산은 주택신축판매업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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