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홈 공동인증서 등록하기 쉽고 간단한 방법 3가지

청약홈 공동인증서 등록하기 쉽고 간단한 방법 3가지

한국정보인증에서 개인범용공인인증서 갱신하라는 메일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에 발급 받은 인증서를 잃어버렸다면 갱신을 하기 위해 먼저 재발급부터 진행해야 합니다. 웹상으로 인증서 재발급 받는 방법을 조회해보고 이후 진행해야 하는 을 이어서 보시면 됩니다. 한국정보인증 홈페이지에 가서 공동인증서 개인을 누릅니다. 재발급신청을 누릅니다. 아래 화면이 나오면 15778787한국정보인증에 전화를 합니다. 인증서를 잃어버렸으면 먼저 재발급받아야 합니다.

상담원과 통화하여 개인범용인증서 재발급받으려고 한다라고 말하면 신원확인 후 발급용 임시번호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신청번호를 보내줍니다. 받은 번호를 아래 칸에 그대로 적은 후 확인을 누릅니다.

금융인증서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에서 발급하는 인증서입니다. 공동인증서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인증서입니다. 공동인증서의 단점을 보완하여 2020년 출시된 인증서 입니다. 장점

금융인증서의 제일 큰 특징은 인증서가 개인 기기가 아닌 금융결제원의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보안이 뛰어나고 인터넷만 된다면 어디서든 사용가능합니다. 따라서 인증서를 따로 복사할 필요 없습니다. 인증방법은 비밀번호 6자리 혹은 지문, 패턴, 안면인식 등으로 다양하게 설정 가능합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가능하고 유효기간도 3년으로 길뿐만아니라 갱신도 자동으로 되기때문에 갱신의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단점

금융인증서의 단점은 공동인증서에 비해 사용처가 적습니다. 은행권은 사용가능하나 증권사에서는 사용불가하고 카드사의 경우 일부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청약홈 어플에서 인증서 불러오기 및 로그인하기

청약홈 어플에서 공동인증서를 등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청약홈 어플을 실행하고, 메뉴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공동인증서 관리를 클릭합니다. 인증서 불러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PC화면에 나타난 인증번호 8자리를 입력합니다. 인증서 가져오기가 완료되면, 청약홈 어플에서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청약홈 어플에서 공동인증서를 등록하고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주택청약을 신청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동인증서 등록 후에도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PC에서 인증서 내보내기 아니면 모바일에서 인증서 가져오기

공동인증서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먼저 PC에서 인증서 내보내기를 하거나, 모바일에서 인증서 가져오기를 해야 합니다. PC에서 인증서 내보내기를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합니다. 모바일에서 인증서 가져오기를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합니다. 이렇게 하면 PC 아니면 모바일에서 공동인증서를 내보내놓거나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청약홈 어플에서 공동인증서를 등록하기 전에 반드시 수행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청약홈 어플에서 인증서를 가져오고 로그인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PC에서 웹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은행 아니면 범용 공동인증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홈페이지에서 공동인증 메뉴를 선택하고, 공동인증 내보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민간인증서

앞서 살펴본 공공기관에서 발급하는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와는 다르게 민간에서 발급하는 인증서입니다. 크게 은행권에서 발급하는 인증서와 등등 사업자가 발급하는 인증서가 있습니다. 민간인증서가 등장함에 따라 인증의 간편함이 증가하였습니다. 인증서라는 이름보다는 간편 인증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은행권에서 발급하는 인증서는 국민은행의 KB국민인증서, 신한은행의 신한사인, 하나은행의 하나 원사인, 우리은행의 원 금융인증서, 농협의 NH원패스, 토스뱅크의 토스인증서등이 있습니다.

은행권 외 통신기기 제조사인 삼성에서 제공하는 삼성패스, 휴대전화를 통한 SKT, KT, LG U 통신 3사에서 인증하는 PASS, NHN의 페이코, 플랫폼 업체인 네이버의 네이버 인증서와 카카오의 카카오 인증서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보다는 민간인증서의 역할이 증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범용공인인증서란?

최근에는 공인인증서가 범용공인인증서, 최근에는 공동인증서 라는 단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범용공동인증서는 공인인증서와는 달리 인증서가 필요한 모든 분야에 전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증수단이 되기 때문에 업무별로 인증서를 따로 발급,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 분야의 인증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아주 유용합다고 봅니다. 특히나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는 반드시 이 범용공동인증서를 발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만약 범용공인인증서 발급 전에 용도가 제한된 공인인증서만 발급받은 후 사용합니다. 추후 실제 인증이 필요할때 사용하지 못하고 업무처리가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될 경우가 생길 것입니다. 따라서 범용공인인증서 공동인증서를 미리 발급 받으시면 원만하게 사업진행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에는 공인인증서 밖에 없어서 불필요한 보안프로그램의 설치나 번거로움이 많았는데 여러 인증서가 생겨나면서 이와 같은 불편함이 사라지는것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성이 많이 증가하여 불편함 없이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