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상 전속계약 불타는 트롯맨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SDKB로 가버리다
설연휴에도 티브이만 틀어도 여기저기서 트롯열풍입니다.가히 트로트 공화국이라고 해도 무방하습니다. 불타는 트롯맨이 일대일 라이벌전을 마무리하고 이제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관문인 ‘팀 메들리 미션’으로 들어가는 것을 예고했답니다. 더불어 본선 2차전 top5까지 공개된다면 서 본선 3차전인 팀 미션 ‘디너쇼 특집’이 펼쳐졌습니다. 설 연휴였던 24일 밤 9시 10분부터 방송된 ‘불타는 트롯맨’6회에서는 그간 엄청난 인기를 몰고 온 일대일 마지막 무대가 선보였답니다.
상금 오디션 최초 ‘오픈 상금제’
기본 상금 : 3 억 최종 우승 상금 : 지금은 알 수 가 없습니다. 왜냐한다면 오디션 최초로 ‘오픈 상금제’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혹시 넥플릭스 드라마 을 보셨나요? 드라마에서는 한명이 탈락한다면 1억씩 쌓이는 것이 눈에 보였는데요. 이와 유사하게 진행됩니다. 기본 상금 3억을 시작으로 미션을 통하여 참가자들의 돈이 점점 쌓여갑니다. 대표단의 합격 버튼 1개당 10만원, 대표단 전원이 합격 링크를 누르면 130만원인데 전원 합격의 경우에 두 배인 260만원이 적립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상금이 계속 누적되어 최종상금을 받아가게 됩니다.
불타는트롯맨
불타는 트롯맨은 MBN 에서 방송하는 대규모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막강한 실력과 비주얼을 갖춘 트롯맨 100팀과 함께 ‘불타는 트롯맨’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참가자들의 역량에 따라 상한선 없이 상금이 증가하는 오픈상금제를 도입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12월 22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미스터트롯2와도 대결구도를 이루며 어떻게 방송이 진행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불타는 트롯맨 심사위원
불타는 트롯맨은 도경완 진행으로 진행됩니다. 또 심사위원은 남진, 설운도, 주현미, 조항조, 윤일상, 윤명선, 이석훈, 김준수, 박현빈, 신유, 이지혜, 심수봉, 김호영, 신봉선, 유빈, 조정민, 홍진영, 김용임 입니다. 데뷔 44년만에 처음으로 예능으로 등장하는 가수 심수봉도 레전드 마스터 편을 통하여 서 모습을 드러낸다고 합니다.또 내일은 미스트롯과 내일은 미스터트롯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서혜진PD를 비롯해 트로트를 사랑하는 제작진으로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서혜진PD는 TV조선 등 방송사에 소속되어 있다가 20년만에 독립회사 크레아 스튜디오를 설립했으며 같은 시기에 방송을 시작할 예정인 미스터트롯2와 경쟁구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불타는 트롯맨 팀데스매치 트롯레인저 삼인용
‘불타는 트롯맨’ 첫 퍼펙트게임이 탄생됐습니다. 이날 팀 데스매치에서는 트롯레인저와 삼인용이 대결을 벌인 가운데, 트롯레인저가 13 대 0으로 승리을 차지했습니다. 이날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45팀 트롯맨들이 팀을 이뤄 두 팀 중 한 팀만이 살아남는 죽음의 ‘팀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설운도, 윤명선, 윤일상, 홍진영, 신유, 조항조, 김용임, 이석훈, 나태주, 유빈, 조정민, 이지혜, 박현빈 모두 트롯레인저를 택한 것. 이로써 트롯레인저는 누적 상금 390만 원의 두 배인 780만 원을 적립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쩔 수 없다”고 서로를 위로했습니다. 반면 트롯레인저에 패한 삼인용은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고 “고생했습니다.
최현상가수 미스터트롯
최현상은 이후 2020년 1월 미스터트롯에 대디부 참가자로 등장한 바 있는데요 , 최현상은 “오션이라는 아이돌그룹 활동을 했었다. 트로트 장르를 집중해서 들어보니까 매력적이더라”며 전향 이유를 밝혔습니다.이어 그는 최성수의 해후를 선곡, 노래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쭉쭉 뻗는 고음을 자랑했지만 결국 13개 중 10개의 하트를 받아 본선 진출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조영수, 장윤정은 “끝음 처리를 흐리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앳된 나이임에도 불타는 트롯맨 마스터 감성을 꽉꽉 담아 일반인 심판단의 마음까지 사로 잡았죠. MBN 타오르는 트롯맨 대표단 불타는 트롯맨 투표 짐짓 안율의 중저음 목청이 안정적이었으며 음정까지 정확했다고 격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금 등장은 안하였지만 지방 행사에 참가한 체험이있는 6조가 MBN 타오르는 트롯맨을 찾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