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중간정산제, 알고 계신가요

퇴직금 중간정산제, 알고 계신가요

1년퇴직금 지급 기준은 1년 이상 연속 근무를 해야 기준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1주일에 15시간 이상 근무를 해야지 퇴직금 대상이 됩니다. 매주 15시간 이상씩 근무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4주를 평균으로 계산했을 때 1주에 15시간 이상이면 됩니다. 근무한 지 1년퇴직금 기준은 일을 시작한 날짜를 처음 날로 계산합니다. 입사일보다, 4대 보험 가입일 보다, 근로계약서 작성일 보다. 우선시되는 것은 일을 시작한 날입니다. 일을 시작한 날로부터 365일이 지나면 퇴직금 지급 기준에 해당됩니다.

단, 1주일에 15시간 이상 일을 한 사람만 해당이 됩니다.

아르바이트 1년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1년퇴직금 지급 기준은 1년 이상 근무와, 주당 15시간 이상 일을 한 사람에 해당됩니다. 아르바이트로 일을 하든, 정직원이든, 계약직이든 어떠한 근무형태도 상관없이 모두 퇴직금 지급 기준에 해당됩니다. 또한, 위의 기준에 해당되면 퇴사의 조건은 상관없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년 퇴임, 사표를 써도, 회사에서 퇴사를 시켜도 모두 퇴직금 지급 규정에 해당됩니다.

퇴직금 지급기준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에게는 무요건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여기서 계속근로기간이란 수습사용기간, 출산전후 휴가기간, 육아휴직기간 등 다. 포함입니다. 예외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계속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자 2. 4주간을 평균해서 1주간의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근로자 1년 계약직의 경우는 어떨까요? 퇴직금은 마지막 근로일의 다음날이 사유발생일이었죠. 그래서 1년에 해당하므로 퇴직금은 지급해야 합니다.

연차수당의 경우는 다음날366일째 근로관계가 계속되어야 하므로 연차수당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1년 미만 근무자의 퇴직금 지급 예외 사례

하지만 1년 미만으로 근무한 경우에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 예외 사례가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 1년 미만 근무자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계약서에 퇴직금 지급 조항이 있는 경우. 근로계약서에 퇴직금 지급 조건이 명시되어 있고, 그 조건을 만족한 경우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6개월 이상 근무하면 퇴직금을 지급한다는 약정이 있다면, 6개월 이상 근무한 후 퇴사한 경우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고의나 과실로 인해 해고된 경우. 사용자가 근로자를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하거나, 근로자가 계속 근무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든 경우 1년 미만 근무자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외 사항

하지만 몇 가지 예외 사항이 있습니다. 사업장 단체협약, 취업윤리 아니면 근로계약 등으로 퇴직금을 지급하기로 정하였다면, 이에 따라 지급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법률에 정해진 기준보다. 높은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씨가 2023년 6월 1일 입사하여 2023년 8월 31일 퇴사했다면, A씨는 1년 미만의 근무 기간이므로 퇴직금을 지급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A씨의 사업장이 퇴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면, 그 규칙에 따라 A씨는 퇴직금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은 근로자의 퇴직금 혜택을 보호하면서도 공정한 기준을 제공합니다. 계속근로기간과 소정근로시간은 퇴직금을 받을 자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사업장의 규칙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으므로 근로자는 자신의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퇴직금 계산방법계산식

상여금 2,000,000 12 3 500,000원 1일 평균임금 9,200,000원 92일31 30 31 100,000원 1일 기본 임금 2,500,000 209 11,692원 8시간 95,694원 가족수당은 통상임금에 해당하지 않음, 통상임금보다. 평균임금이 높으므로 평균임금으로 계산 rarr 100,000원 30일 1826일365 15,008,219원 오늘은 퇴직금 지급기준, 중간정산, 계산방법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어려울 수 있으나 직접 계산해 보시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