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공모주 일정(성일하이텍, 대성하이텍, 아이씨에이치, 에이프릴바이오)

2022년 7월 공모주 일정(성일하이텍, 대성하이텍, 아이씨에이치, 에이프릴바이오)

에이프릴바이오397030에 대한 주가 전망과 함께 목표주가를 계산하기 위해 필연적인 주가 해석 결과를 05월 23일을 계산 기준 시간으로하며 하나씩 순서에 맞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주가 분석이 익숙치 않은 분들이라도 보다. 쉽게 이해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꼭 에이프릴바이오 종목에 주목을 두지 않는 분이라도 한번쯤은 살펴보며 공부하신다면 05월 23일 이후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살펴보게되는 지표는 에이프릴바이오 주가 전망과 목표주가를 계산하면 최소한으로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05월 23일의 주가 및 거래량 상황상황에 대한 내용을 최대한 쉽게 설명드리며 여태까지 에이프릴바이오 주가와 거래량에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실적재무제표
에이프릴바이오 실적재무제표

에이프릴바이오 실적재무제표

에이프릴바이오 재무제표를 확인해보시면 지난해 약 234억원의 매출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44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바이오 기업이다보니 캐시카우가 없는 현재 상태에서 안정되는 매출이 나오는 기업은 아닙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내년까지 영업손실을 전망했고, 2024년부터 흑자를 기대하고 있는데, 에이프릴바이오 증권신고서에 의하면 회사의 올해와 내년 판단 매출액은 개별적으로 184억원, 195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익 184억원 근거는 APBR3염증질환 관련으로 연내 APBR3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고, 하반기 임상 시험 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기술이전LO시 180억원 가량의 기술이전료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수요가정 결과
에이프릴바이오 수요가정 결과

에이프릴바이오 수요가정 결과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48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14.43대1의 비교적 낮은 수요가정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148곳 중 86곳이 에이프릴바이오 측이 제시한 공모가 밴드20,000 23,000원 하단 미만으로 공모가를 제시했고, 36곳이 공모가 밴드 하위 75 미만 100 이상을 적어내는 등 수요가정 분위기는 냉랭했습니다.

결국 에이프릴바이오 공모가는 공모가 밴드 최하단에도 미치지 못하는 16,000원으로 확정되었고,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최대주주

에이프릴바이오 최대주주는 차상훈 대표이사 외 1인으로 이번 공모 후 21.162,224,510주를 보유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유한양행과 에스제이-대교 에이프릴 바이오벤처펀드, LB기술금융펀드 1호, 티에스 우리-충남 11호 턴어라운드 투자조합이 개별적으로 10.25%(1,077,875주), 6.34%(666,500주), 6.26%(658,430주), 5.26%(552,850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공모 청약 경쟁률

에이프릴바이오는 이번 상장 공모주 1,296,000주 가운데, 75인 972,000주를 기관투자자에게, 25인 324,000주를 일반자본 투입가에게 최초 배정했고, 이대로 최종 배정 및 납입까지 완료되어 상장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NH투자증권을 통해 진행된 에이프릴바이오 공모주 일반청약에서 4.76대1(비례 10대1)의 비교적 낮은 공모주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역대급 수요가정 경쟁률을 기록한 성일하이텍과 공모주 청약일이 겹친데다. 최근 증시 부진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일반청약 경쟁에서 흥행하지 못했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공모주 상장일, 공모가 넘길 수 있을까

에이프릴바이오는 이번 상장 공모자금을 연구개발비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수요예측과 공모주 청약에서 흥행에 실패하면서 다소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낮아져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기관투자자의 물량도 거의 모든 15일 이내에 풀릴 수 있는 물량이기 때문에, 에이프릴바이오 공모주 상장일, 시장 상황까지 좋지 못하다면 공모가를 이탈할 가능성도 충분한 상황입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자가면역 질환의 APBA1와 염증질환 APBR3가 개별적으로 임상시험과 전임상시험 단계이고, APBR3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어, 이에 대한 기대감은 있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공모주 청약 받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상장일 공모가를 넘어 강한 상승 나오길 바라며, 향후 상장 프리미엄이 제거되고, 차트 추세가 만들어진다면 기술적분석 등을 통해 에이프릴바이오에 대한 자료를 다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에이프릴바이오 실적재무제표

에이프릴바이오 재무제표를 확인해보시면 지난해 약 234억원의 매출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44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바이오 기업이다보니 캐시카우가 없는 현재 상태에서 안정되는 매출이 나오는 기업은 아닙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에이프릴바이오 수요가정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48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14.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에이프릴바이오 최대주주

에이프릴바이오 최대주주는 차상훈 대표이사 외 1인으로 이번 공모 후 21.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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