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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건양대교육대책 입결 확인(입학결과, 2021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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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건양대교육대책 입결 확인(입학결과, 2021년 시행)

대학습자 마스코트는 학생들에게 친숙함을 불러일으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실 학생 때는 학교라고 하면 왠지 두드러기가 날 것 같고 거부감이 앞서기도 하는데요. 이와 같이 학습자 측에서는 학습자 이미지를 브랜딩 하고, 학생들의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방법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대학습자 마스코트를 활용한 세모굿의 생산 경우 첫 번째는 건양대학교의 건이 양이입니다. 건이와 양이와 같이 건양대의 개교 1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캐릭터로 개개인별로 미스테리어스한 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꿈과 희망, 밝은 미래를 담은 캐릭터라 색상도 밝은 색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요. 푸른색 머리의 캐릭터는 건이, 주황색 머리의 캐릭터는 양이입니다.


건양대학습자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건양대학습자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다음은 건양대학습자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중 지역인재전형의 결과입니다. 먼저,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장 높은 학과는 6.9대1을 공동으로 기록한 임상병리과 사회복지학과, 국방경찰행정학부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5.8대1을 기록한 글로벌의료뷰티학과였습니다.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2.8대1을 기록한 융합기계공학과였으며, 그 다음은 3대1을 기록한 사이버보안공학과였습니다. 최종 등록자의 등급컷을 살펴보면 가장 높은 등급컷을 기록한 학과는 간호학과로 2.54레벨 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3.23등급을 기록한 임상병리학과였습니다.

가장 낮은 등급컷을 기록한 학과는 7.11등급을 기록한 아동보육학과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6.59등급을 기록한 사이버보안공학과였습니다. 나머지 학과의 결과는 아래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살 우리 아가가 코에 콩을 넣어서 응급실 다녀온 현실 이야기

지난 금요일 낮에 소아과를 찾아갔다. 기침을 적지않게 해서 뭔가 동결 기운이 심해진다고 생각해서 였다. 막상 소아과를 갔더니 귀에 중이염이 있다고 진단을 내려줬다. 그리고 항생제를 처방해줬습니다. 당시만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기침만 영원히 하기 때문 약을 먹으면 낫겠지 싶었다. 그런데 왠걸 금요일 밤에 열이 적지않게 나기 시작했다. 사실 감기에 걸린지 꽤 오래되어서 감기가 다.

낫지 않고 다시 열감이 상승하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아이가 열이나서 대부분 응급실에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동결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이번엔 코에 콩을 넣은 사건만 보자. 토요일 새벽이었다. 이때도 같은 방식으로 아이가 열이 적지않게 나서 항생제를 먹이고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밥을 잘 안먹고 배가 안고파했다. 열이 나니까 물론 식욕이 떨어졌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본인이 아이한테 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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