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가족돌봄휴직시스템 규정을 지키는 신청서류 및 신청방법

2023년 가족돌봄휴직시스템 규정을 지키는 신청서류 및 신청방법

육아휴직, 가족관계 돌봄 휴직 중에 경조사가 발생한 경우에도 회사로부터 경조사비를 지급받을 수 있는지, 육아휴직, 가족관계 돌봄 휴직 중 경조사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조사비를 지급하지 않는 경우 법 위반사항이해 등에 관하여 아래쪽에서 분명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경조사비는 근로기준법 등 노동법에서 지정해서 있는 법정 수당이 아닙니다. 따라서 회사는 직원의 결혼, 직계 가족의 사망 등 각종 경조사가 발생하였을 때 반드시 경조사비를 지급하여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즉 직원의 결혼, 직계가족의 사망 등 각종 경조사가 발생하였을 경우 회사가 다른 경조비를 지급하지 않더라도 이는 법 위반 사항이 아닙니다. 따라서 만일 회사의 취업규칙 상 경조사비에 관한 규정이 아예 없는 경우, 회사는 직원에 관하여 반드시 경조사비를 지급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며, 당연히 육아휴직자, 가족돌봄휴직자, 재직자를 무관하고 경조사비를 지급하지 않아도 법 위반이 아닌 것입니다.

육아휴직을 하면 월봉급액의 80퍼를 받는다

육아휴직은 만 8세 이하 혹은 초등수업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한 휴직입니다. 아이 사람들 1명에 관하여 3년 이내 분할 활용 가능합니다. 자녀가 3명이면 1명당 3년씩, 총 9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완료 자식이 초2가 넘으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육아휴직은 경력으로 인정됩니다. 승급은 첫째와 둘째의 경우 1년 이내 인정되고, 3째 이상은 휴직 전기간이 승급기간으로 인정됩니다.

역시, 셋째에 대한 혜택은 대단하네요. 이참에 셋째를? 첫째와 둘째 때 각 2년 씩 총 4년 육아휴직을 하였다면 2년 승급이 인정되고, 이는 약간은 300만원의 연봉을 추가 지급받는 셈입니다. 만약 셋째 때 2년 육아휴직을 하였다면 2년 승급이 인정되고, 이는 약간은 300만원의 연봉을 추가 지급받는 셈입니다. 양육휴직 시작 후 12개월까지는 월봉급액의 80퍼를 받는데, 하한 70만원이고 상한 150만원입니다.

연수휴직은 학위를 취득해야 승급을 인정받아요 쳇

연수휴직은 교육부장관 혹은 교육감이 지정하는 연구기관과 교육기관에서 연수하게 된 경우의 휴직을 말합니다. 3년 이내 제한이 있습니다. 경력에는 50퍼만 인정됩니다. 승급에는 제한이 있으나, 놀랍게도, 학위를 취득해야만 승급이 인정됩니다. 3년 연수휴직을 하고 서울대 혹은 교원대에서 대교육기관 설명을 밟았으나, 학위를 취득하지 못했다면 3년 승급을 못받습니다. 이는 약간은 450만원의 연봉을 못받는 셈입니다.

따라서 연수휴직을 했다면 되도록, 학위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450만원짜리 학위입니다.

자율연수휴직

자율연수휴직은 재직기간이 10년 이상인 교원이 자기개발을 위하여 학습목적 연구 같은 것을 하게 된 경우 신청합니다. 재직기간 중 1회, 1년 이내 사용가능합니다. 경력과 승급에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율연수휴직을 하면 150만원을 지불하는 셈입니다. 연봉과 수당도 없습니다. 따라서 교원 평균 연봉이 7천만이니까, 이것을 기준으로 하면, 자율연수휴직은 평균 7천만원을 주고 1년이라는 시간을 사는 것입니다.

입양에도 휴직이 있다

입양휴직은 만 19살 미만의 아동을 입양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는 휴직입니다. 6개월 이내 신청가능합니다. 경력 100퍼 인정, 승급 100퍼 인정입니다.

6. 불임-난임 휴직을 하면 본봉의 70퍼를 받는다.

불임 난임으로 인하여 매월 정기적인 치료 혹은 시술을 받는 경우 신청하는 휴직입니다. 요즘에 시기 참 적지않게 신청하는 휴직입니다. 안타깝고 안타까운 휴직이지만, 그래도 이런 사유로 휴직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여깁니다.

주위에 이 휴직을 신청한 이후 임신에 성공한 사례를 보아서 참 잘 만든 제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년 이내 신청가능하고, 부득정 경우 1년 연장이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불임 난임 휴직 기간은 경력과 승급에는 산입되지 않습니다. 1년 이하 기간에는 본봉의 70퍼 지급되고, 1년 초과 2년 이하 기간에는 본봉의 50퍼가 지급됩니다.

10. 총평

휴직은 돈과 시간 중에 시간을 선택하는 일입니다. 가벼울 수도 있고, 무미러 수도 있는 선택입니다. 결국 지금 내 삶에 더 필요한 것이 돈보다. 시간이라는 결론이 있어야 가능했던 선택입니다. 행복의 근원은 자유이고, 자유란 결국 결정권이며, 결정권의 방향은 인정욕구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내 삶을 내 바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것, 그것이 내 인생의 행복의 근원이겟죠. 그것은 내가 이해 받고 싶은 이들에게 인정을 받는 삶이어야 할 것입니다.

내가 분명히 누구로부터, 어떠한 일로, 어떠한 능력으로 인정받고자 하는지 확실히 탐구하지 않으면, 행복이라는 미로에서 길을 기여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사람들과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공간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먹으며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즐기며 내가 원하는 대로 시도하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면서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삶. 그 누구보다.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