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추징 환급 알아보기 건강보험료율은

4월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추징 환급 알아보기 건강보험료율은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제16조의9 제1항 개정2019. 1. 15. 공포, 2020. 1. 16. 시행으로 2020. 1. 16. 이후 고용관계가 종료된 근로자를 대상으로, 부과고지사업장에서는 퇴직정산 절차를 진행합니다. 이것은 근로자의 퇴직 시점에 보험료를 정산하여 보험료의 원천공제 편의를 제고하고, 정산보험료 일시납 부담을 감소하기 위함입니다. 편람22.5556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제16조의9보험료의 정산 공단은 제16조의10제1항제2항 혹은 제4항에 따라 사업주가 신고한 근로자의 개인별 보수총액에 보험료율을 곱한 금액을 합산하여 사업주가 사실상 납부하여야 할 보험료를 산정합니다.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조회방법

자기가 받은 보험료 연말정산 조회 방법은 국민건강보험홈페이지nhis.or.kr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에서 민원여기요개인민원메뉴로 이동합니다. 공동인증서등으로 미리 로그인을 해두면 바로 확인이 가능해 편리합니다. 개인민원페이지에서는 자격조회,증명서 발급,납부확인서,고지내역,직장보험료 조회 이같이 것들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보험료 조회신청에서 연말정산내역으로 이동합니다. 이렇게 이전에 재직당시 받은 건강정산보험료와 요양정산 보험료이같이 것들을 상세 내역을 조회 할수 있습니다.

자기가 일했던 사업장이 폐업이 됐는데?

만약 자기가 근로를 했던 사업장이 폐업이 되서 연락이 되지 않는다? 이같이 상태에 해당 사업장이 정규적으로 폐업이 되었다면 해촉증명서가 없어도 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폐업을 했으니까 당연히 현재 근로도 할 수 없습니다.고 보는 것이죠. 하지만 사업장이 정규적으로 폐업신고는 하지 않았는데, 연락이 되지 않거나 업종을 변경했거나, 대표자가 바뀌었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에도 마찬가지로, 해촉증명서를 발급받기가 극도로 곤란한데요. 이런 경우엔 공단의 사실확인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증서 양식인데요. 자기가 해촉증명서를 발급받지 못하는 사정을 상세히 적고, 근로했던 기간이나 내용을 작성하는건데요. 사실확인서로 처리가 되는 부분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사실증서 작성 전에 공단에 연락해서 미리 본인의 사정을 설명하고 방법을 안내받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흐름도

직장 내 급여 담당자가 23.3.10일까지 급여 총액 신고를 마치고 나면 이후 산출내역서를 받고, 4월분 급여에 연말정산 보험료를 부과가 됩니다. 이때 결정된 2022년도 보수월액은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적용이 됩니다.

건강개인사무실 이용자는 6월분 보험료에 정산반영이 되고, 성실신고사무실 사용자는 7월분 보험료에 정산반영 합산고지 됩니다.

해촉증명서 혹은 폐업휴업사실 확인원 준비

동의서를 작성하였으면 자기가 어느 사업장, 어느 소득지급처에서 근로를 하고 있지 않은지 스스로 증빙을 해야합니다. 공단에 확인한 바로는, 사업자등록번호를 내고 프로젝트를 했다면 사업자등록번호 상에 휴폐업은 확인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각각 근로나 사업, 특히 프리랜서나 일용직, 계약용역근무는 확인이 되지 않으니 필수적으로 해촉증명서근로계약해지확인서퇴직증명서 등과 같은 증빙서류가 있어야 합니다.

해촉증명서는 다른 표준양식은 없고 자신이 근무했던 사업장이나 고용주에게 적어달라고 하면 적어줍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근무기간 근무사무실 명칭과 직인 근로자의 인적사항이 적혀있어야 합니다.

건강보험료 부담이 계속 늘어나는 이유

보험료 부담이 계속 늘어나는 이유는 국민건강보험이 곧 적자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건강보험료를 내는 사람들보다. 보험금을 받아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저출산으로 인하여 세금을 지불할 사람들은 점점 줄어 들고 있는 추세여서 공단이 모아둔 적립금이 5년 뒤인 2028년에는 바닥을 드러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그런 식으로 되면 우리나라가 건강보험으로 받던 혜택도 사라지게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건강보험 덕분에 저렴하게 살 수 있었던 항암제 등의 약제비 가격이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비싼 치료비나 약제비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으니 정부는 건강보험료를 더 걷어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현재 법으로 8 이상 올릴 수 없습니다.고 정해놓기는 했지만 당분간 건강보험료를 오르는 일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