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 납부증서 인터넷발급 방법

건강보험료 납부증서 인터넷발급 방법

국민연금에 가입해 정상적인 보험료 납부 확인을 받을 수 있는 서류가 국민연금보험료 소득공제용 납부확인서입니다. 간편하게 기초연금 납부확인서라고도 많이 얘기하는데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 단순하게 발급이 가능합니다. 기초연금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민원신청에서 개인불만을 클릭합니다. 개인서비스 항목에 들어가면 상단의 메뉴 중에서 소득공제용 납부확인서(개인)조회/증명을 선택합니다. 개인정보동의항목에 모두 체크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국민연금보험료 소득공제용 납부증명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급년도는 최근 시기 2019년도까지 선택이 가능하고, 가입종별로 개인사무실 사용자나 지역가입자, 사업장가입자로 선택하면 됩니다.

건강보험 납부 증명서 발급방법

납부증명서 발급을 누른 뒤 건강인 처지 보험에서 발급 용도를 선택합니다. 납부확인용, 연말정산, 학교제출용, 종합소득세금 신고용 중에서 마음대로 5월은 종합소득세신고의 달이니 종합소득세금 신고용을 선택하겠습니다. 국문과 영문을 선택하고, 발행 신청년월을 지정하고(24개월 이내만 가능), 세부 보험항목에서 건강·장기요양보험료, 건강보험료, 장기요양보험료 중에 선택한 뒤 조회를 눌러줍니다. 조회실적 화면에는 납부자 번호와 가입자구분, 사무실 명칭, 취득일과 상실일, 소속지사가 표시되고, 출력과 전송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출력은 건강보험자격득실인증서와 같은 방식으로 pdf로 저장된 암호화된 파일에 비밀번호 주민번호 6자리를 입력하여 출력할 수 있습니다.

국적 상실 및 해외 이민

국적을 상실하거나 해외로 이주하면 국민연금을 해지할 수 있어요. 위와 같은 사유가 발생하면 국민연금공단에 요청해 일시금을 받고 일시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요. 여기서 유의할 점은 환급이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사유가 발생한 후 5년 이내에 공단에 일시납부를 신청해야 해야하는 것입니다. 사유가 발생한 시점부터 5년 이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나중에 연금으로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신청절차 중 결제금액이 150만 원을 넘지 않는 경우 팩스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어요.

그 이상이면 국민연금관리공단 지사를 방문해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에 요구되는 공통 서류로는 신분증, 환급 일시불 청구서, 도장 아니면 서명, 수익자 예금 입출금 예금잔고 등이 있습니다. 나머지 추가 서류는 사유별로 조금씩 다릅니다.

건강보험료 구분

건강보험료는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로 구분합니다.

직장가입자는 사업장의 근로자 및 사용자와 공무원 및 교직원, 그리고 그 피부양자로 구성되고, 지역가입자는 직장가입자를 제외한 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건강보험 대상자 중 피부양자는 직장가입자에 의하여 특히 생계를 유지하는 자로서 급여 아니면 수익이 없는 자를 의미하며, 직장가입자의 배우자, 직계존속(배우자의 직계존속 포함), 직계비속(배우자의 직계비속 포함) 및 그 배우자, 형제·자매를 포함합니다.

60세가 되면 지급기간(10년)을 충족하지 불가능한 경우

기본적으로 65세부터 국민연금을 받으려면 지급기간이 60세부터 10년인 제도입니다. 10년 기한에 미달하면 60세에 일시불로 받을 수 있어요. 물론 이 경우에도 해마다 1월 1일 은행법을 기준으로 평균 금리가 적용돼 원금과 함께 받는다.

기초연금 수령연령과 연금 미종료 시 접수 예상액 조회방법이 궁금하다면 기사를 참고하면 됩니다.

건강보험료 납부증명서 PC 출력 방법

국민건강보험 사이트에서 출력이 가능합니다. 위 화면에서 보험료 납부확인서를 클릭합니다.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본인인증이 필요한데 공동/금융인증서 아니면 간편인증서를 통하여 인증이 가능합니다. 간편인가 서비스 제공하는 곳입니다. 민간인가 사업자별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민간인증서을 이용할 수 있고, 인증서 가입절차 없이 단순하게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간편인증을 위해서는 민간인가 사업자별로 제공하는 인증서 발급절차에 따라 먼저 인증서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