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 연말정산 의료비 인적공제 신용카드 몰아주기 정리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 의료비 인적공제 신용카드 몰아주기 정리

연말정산때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등 어떻게 공제를 받아야 할 지 어려움을 체감하는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또 나에게 유리한 공제를 고민하고 연말정산 진행할 때마다, 오히려 세금을 더 내는 경우도 있을텐데요. 오늘은 신용카드 소득공제 계산방법과 제외대상 등 조건을 알아보겠습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제는 임금을 받는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신용카드는 물론 체크카드,직불카드, 현금영수증 등 포함하여 사용한 금액이 자신의 연말정산 연도 총 소득의 25를 초과하는 경우 카드별 비율에 따라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처리가 됩니다.

맞벌이 부양예측 공제

자녀에 대한 맞벌이 인적공제는 부부 양쪽 어느쪽에서도 기본공제가 가능합니다. 다만 부부가 중복해서 공제되지는 않습니다. 맞벌이 부양예측 공제를 할때는 총급여액이 높은 사람에게 공제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급여가 높을수록 세금을 많게 내게 되어 인적공제를 많게 받을수록 세금을 많게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맞벌이 인적공제는 과세 많게 낸 사람에게 자녀 기본공제를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부부의 연봉이 비슷한 경우는 부양예측 공제 시 분배해서 나누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7세에서 스므살 사이의 자녀를 둔 부부가 자녀 세액공제를 받는 경우 자녀가 2명일 때는 양쪽으로 한 명씩 분배해서 자녀공제 15만 원씩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특별 수입 수익 수익 공제를 알아봅시다.

”근로소득공제”와 ”인적소득공제”는 대략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버는 총 금액으로 하는 것과 부양가족이 있다면 150만 원씩 공제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런데 ”특별소득공제”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주택임차 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등 공제는 무주택 세대부터 조사해 보도록 하자. 총 급여 5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가 국민주택규모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입니다. 를 얻기 돕기 위하여 대부업을 하지 않는 전적으로 월세에게 내는 돈을 공제받을 수 있어요.

장기주택 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도 공제가 가능합니다. 연 300만 원 1,800만 원 한도로 무주택이거나 1 주택을 보유한 세대 세대주가 획득 당시 기준시가 5억 원 이하를 주택 저당권을 설규정하고 금융기관 등으로 차입한 장기주택저당차입자본금 이자상환액을 말합니다.

신용체크카드 소득공제 최적화

현금이나 체크카드의 공제율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 사용이 유리한 것만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소득의 25에 해당하는 만큼의 지출액은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일정 소비는 각각의 신용카드사별 혜택을 고려하여 나에게 맞는 혜택을 적용받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가 체크카드에 비해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 마일리지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공제 기준인 소득의 25 지출을 계산할 때도 신용카드 사용액을 현금체크카드 사용액보다. 먼저 고려하기 때문에, 소득의 25% 까지는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그 후 초과분에 대해서는 현금, 체크카드의 비중을 넓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맞벌이 신용카드 공제

신용카드 공제는 연봉의 25 이상 초과할때 부터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남편 연봉 5천만 원 아내 연봉 3천만 원인 경우에는 남편은 연봉의 25인 1250만 원을 초과해야 합니다. 아내는 연봉의 25인 750만 원 초과분에 대하여 공제받게 됩니다. 부양예측 중 신용카드를 많게 사용한 가족이 있다면 아내쪽으로 기본공제대상자로 올리고 신용가드 공제를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 신용카드의 경우 본인과 배우자의 카드내역을 합산하여 공제받지 못한다는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번 개편으로 감세 효과가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되는가?

먼저 1200만 원 ~ 1400만 원인 경우에는 기존 15% 세율이었던 것이 6%로 낮아지고, 식대도 세금 면제 한도도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올라간다. 특히 최근 동안 고소득자에게도 혜택이 크게 나타내는 점을 들고 총 급여 1억 2천만 원 초과자는 근로소득세액 공제한도가 50만 원이었는데 이것이 20만 원까지 줄인다. 기존보다. 30만 원 공제가 줄어든 것입니다. 전통시장, 대중교통, 도서와 공연 등으로 개개인별로 한도를 수정하는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는 300만 원, 7000만 원 초과는 200만 원으로 한도를 통합합니다.

영화관람료는 소득공제 대상에 새로 추가하고 조금이나마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바뀌었습니다.

항상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