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尹정부에 “임기 1년 만에 대권 후보 얘기 나온 정권 없어”직격

김동연 尹정부에 “임기 1년 만에 대권 후보 얘기 나온 정권 없어”직격

경기도 평화누리자치도로 분리되는 것이 확정되었는지.? 최근 동안 김동연 경기지사의 경기도 분도.경기북도 뉴스때문에 매일매일 뉴스가 떠서, 연관 내용을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이름 공모전 결과가 평화누리특별자치도로 나와서 이것도 무슨 종교색채가 있는 게 아닌지 갑론을박 중이네요. 기사가 엄청나게 뜨고 있네요. 이건 가장 최근의 기사인데.5.2일 10시니깐 지금이네요. 최우선으로 각설하고 답부터 말씀드리면, 확정이 아닙니다. 도민 공론화 및 주민투표 건의의 단계고, 설치 기본계획 수립이 병행해서 진행하는 수준이지 경기도가 경기남도와 경기북도로 분리되고, 그 이름이 평화누리자치도가 됩니다.

이런 것은 확정된 사항이 아닙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공약
김동연 경기도지사 공약


김동연 경기도지사 공약

경기도도 곤란할 것 같습니다. 새로 당선된 경기도지사의 공약니만큼 이것도 그냥 없앨 수는 없을 것이고, 공약을 신천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하고 있는 단계인 것으로 보이네요. 또한 경기도지사 김동연 지사님은 국무조정실에 있으시다가 기획재정부 장관, 경제부총리까지 역임하신 분이니 경기북부로 분리한다는 아이디어는 그냥 정치적인 문제만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공약에 보시면 이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공자는 이익만을 위하여 행동하면 원망을 많이 사게된다고 하였습니다. 불황의 고유한 원인은 호황이며, 공리는 모든 도덕 문제에 대한 궁국적 다짐 기준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인간의 지혜가 발달했다. 하더라도 지금껏 공평한 과세 방법을 고안해 내지 못했다는 격언에 절대적 이해하는 바는 고르지 못한 세금 겉이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라 할것입니다. 굴러가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듯 사회적 경제는 열정적인 거래가 우선이라 생각든다.

에컨데, 산지에서 배추 한 포기 가격이 500원입니다. 그런데요 도매 중계인과 소매인을 거치며 소비자들이 치러야 하는 배추 한 포기 값은 78천원입니다. 그렇다고 뙤악볕에 일하는 농부가 거대한 이익을 만들어내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누군가 중간 마진 6천원 돈, 이익을 나누어 챙긴다는 셈이 됩니다. 정부는 이런 불공정한 유통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김동연 경기 도지사 역시 마찬가집니다. 천정부지 치솟는 물가를 바로잡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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