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면허증 발급방법, 준비해야만 되는 물건 초간단

국제면허증 발급방법, 준비해야만 되는 물건 초간단

국제면허증은 여러나라의 도로교통에 관련해 국제적인 조약을 통해 해외를 여행할 시에 그곳에서 자동 를 몰 수 있도록 허가해주는 운전면허증을 말합니다. 해당 여행지에서 국제면허증을 발급 받은 인원은 우리나라에서 365일 동안 자동차를 몰 수 있는데요.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의 종류는 가지고 있는 국제면허증에 명시되어 있는 종류여야 하고 사업적인 것이면 불가능합니다. 국제면허증이 합법인 기간은 발급 받은 시점으로부터 365일이고 만약 우리나라 운전면허증에 대한 효력이 상실되거나 정지취소 될 경우에는 국제면허증도 그와 같이 효력이 상실되고 정지취소 됩니다.

국제면허증을 가지고 해외여행을 떠나 여행지에서 자동차를 렌트해 운전을 할 때 반드시 우리나라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운전 가능 국가

국제운전면허증은 제네바, 비엔나 협약국에서만 운전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일본, 미국, 호주, 유럽 대부분의 국가들은 가능하고 불가능한 국가들은 중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멕시코, 브라질등이 있습니다. 제네바 협약국 비엔나 협약국 외국에서 운전 시 법과 교통질서가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많으니 준수하여 운전하셔야 합니다. 특히 운전방향이나 운전석도 반대인 나라가 많고 운전 시 혹시 모를 경우에 대비교적 자동차 보험은 필수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가끔 문제가 생겨서 필요한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국제운전면허증 외에도 우리나라 면허증과 여권을 꼭 지참하시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국제면허증 발급방법과 준비물, 운전가능국가등을 알아봤습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편안하고 안정된 여행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미국 자동차 커버리지

옛날의 중고차를 구입하면 굳이 자차보험까지 안들어도 된다고 해서 자차보험은 제외 순수 대인보험만 든 견적서입니다. 참고용으로만 보시면 좋을것 같다. 내가 국제면허증으로 가입을 하고 이전 가입내역이 없어서 보험비가 정말정말 비싸게 나온편 캘리포니아 면허를 취득한 친구는 저 보험료의 반값이여서 정말 부럽 저 시기에 보험가입할 땐 2010년식 자동차를구매해서 굳이 자차까지는 필요없을 것 같아서 안했었다.

한푼이 소즁하던 시절. 6개월 후 보험사를 바꾸면서 보험료 300불정도 저렴해 지길래 자차보험 다시 가입 미국 중고차값이 미쳐돌아가서 혹시나 누가와서 박으면 어쩌나 마음에 가입했다. 꼭 그런애들이 무보험으로 차도 끌고다녀서 사고나면 보상받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미국은 사고가 한번나면 정말 크게나기 때문에 보험이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기본으로 차가 박살나고 폐차처리되는 경우가 다반사. 집앞에서 뒤집혀서 불타는 차를 본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