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한카드 하반기 B2사원 채용 ICT개발 후기
12,082 오늘 14 어제 30 서류에 붙고 AI 인적성은 잡다. 라는 플랫폼에서 실행하는 힘든일 검사를 보았는데, 이전에 뉴스에서 보던 AI 역량검사를 보니 기분이 뭔가 싱숭생숭했다. 게임이 처음하면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연습이 조금은 필요할 수 있겠다. 싶었다. 별개로 별거 안하는 것 같지만 검사를 다. 마치는데 보통 12시간이 소요되며 집중력을 많이 요하기 때문에 진이 쭉 빠졌다. 이후에 많은 기업에서 AI 역량검사를 요구하여 응시하다보니 안 것은 게임의 구성이나 설문, 면접 영상등의 구성이 기업마다.
다르게 구성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차 면접
시험이 쉬웠다고 생각되어서 사실 오히려 걱정이였다. 코테가 잘 풀었다. 생각해도 실제로는 특정 테스트 케이스에서만 잘 돌아가서 틀리는 경우도 많으니 이런 시험 똑같은 경우 실수하면 확 뒤쳐지겠다. 싶었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신한카드는 면접도 올데이 면접을 봐서 새로웠다. 면접을 많이 다녀본 것은 아직 아니지만 it기업 똑같은 경우 1차의 경우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이 보통인 것 같았기에, 가서 들어보니 코로나 시국 이후 처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올데이 면접이라고 합니다.
임원 면접
검색을 해서 알아본 결과로 다대다. 면접임을 알고 두근거리며 갔다. 많이는 아니지만 몇군데 면접보면서 다대다. 면접이 처음이였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임원분들을 만나는 자리고 아무래도 정장이 그냥 낫겠다. 싶어서 최대한 멀끔하게 갔다. 다만 가서 알게된 사실은 30분 6대 6 면접, 허들식, 즉 이전의 프로세스의 결과는 영향이 없습니다.는 것입니다. 보는 눈이 6개긴 하지만 인당 5분정도 할당된 시간으로 평가한다는게 많이 아쉬웠다.
그리고 이야말로 들어가서 23개 정도 질문에 대답하고 끝났다. 예상외였던 것은 기술적인 질문이 있어서 당황했다. 당연히 인성 면접인 줄 알았는데 그 외로는 예측되는 질문과 전개였는데, 내가 당일에 너무 긴장해서 말이 자연히 안나왔고 다대다. 면접이기에 다른 사람들의 발언을 경청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고 떠올려서 최대한 듣는 척?을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