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에 재난지원금 차별없이 받을 수 있다 4월부터 1인당 1030만원
재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또 찾아왔어요. 재난 지원금은 1.2차 정도는 대부분이 받았고 3차부터는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의 경우가 많지 않았었는데요. 요즘에 새롭게 주어지는 재난지원금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주는지 확실히 알고 정부에서 주는 돈을 꼭 받아보자고요.이번 재난 지원금은 이르면 3월 말부터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준다고 하는데요. 첫번째 지급을 해주는 지자체에 에 관하여 알아봐야겠습니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차별이라는 것이 없도록 모든 국민들과 모든 시미에게 지급하는 지자체를 선별해서 결정했다고 합니다.
충남 태안군에서는 모든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한다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충남 보령시
충남 보령시에서는 모든 보령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한다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한 코로나의 장기화로 손해를 많이 보게 된 소상공인, 운수업 종사자, 종교시설 등에게 충남도 보령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집합 금지 업종 : 200만 원영업 제한 업종 : 100만 원일반 소상공인 : 60만 원
이렇게 지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 운수업, 대리 운전기사, 문화 예술인, 노점상 등에게는 60만 원을 지급하고, 종교시설에는 1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충남 태안군 재난지원금 신청기간 4월 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겠습니다.
경남 밀양시
모든 시미에게 재난지원금을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급 시스템 구축과 선불카드 제작이 완료되는 4월 중순부터 신청받고 지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오늘을 여기까지만 내용을 전달해 드립니다. 많은 내용이 다시 생기면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공평하게 지급하는 지자체 재난지원금에 에 관하여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