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투표결과 TOP7

어제 저녁 8회 방송은 2월 10일을 시작으로 2월 15일까지 6일간의 새로운 격려 투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투표는 개인별 1일 1회, 세븐스타 중 아무에게나 가능하며, 실시간 다용도로 다음 포털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검색을 통해 가능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5주차 '미스터트롯2' 온라인 응원 투표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황민호는 7위, 나상도는 6위, 진해성은 5위, 최수호는 1위를 차지했습니다. 4일 만에 처음으로 TOP 7에 진입했습니다. 흥미롭게도 지난 2주 동안 1위였던 고혹 중년 스타 김용필은 2계단 하락한 3위, 박지현은 2위, 안성훈은 5계단 도약했습니다. 사전투표를 통해 의기양양한 1위를 차지했습니다.

: 1주차 인기투표 순위가 놀라운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박서진이 2위 황민호, 3위 박지현, 4위 안성훈, 5위 김용필의 뒤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2주 차 인기투표 순위는 굉장한 결과를 낳았다. 2주차 인기투표 순위 결과는 정말 놀라웠다.

1위는 박서진, 2위는 김용필, 3위는 안성훈, 4위는 박지현, 5위는 진해성이 차지했습니다.

3주차 인기투표 순위 결과는 놀랍고 놀라운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필은 박서진, 진해성, 황민호,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박서진, 3위 진해성, 4위 황민호, 5위 안성훈, 6위 박지현, 7위 나상도 순이었다.

: 4주차 인기투표 순위에서 놀라운 결과가 나왔어요.

1위는 김용필, 2위는 박서진, 2위는 박지현-진해성-나상도-안성훈-황민호 순이었다.

5주차 인기투표 순위 결과는 남다른 인기를 끌었습니다.

최근 앨범을 낸 진해성이 5위, 나상도도 6위를 확보했습니다. 마침내 황민호가 7위를 기록하며 주간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안성훈은 박서진과 승부를 겨루는 데 성공해 랭킹 1위를 차지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 박지현은 깜짝 등장해 박서진의 자리를 2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전 1위 김용필의 2주 집권이 3위로 추락하며 급작스럽게 막을 내렸다. 신인으로 떠오른 최수호는 눈부신 활약으로 4위까지 급상승했습니다. 당연히 진해성은 최근 발매한 앨범으로 5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나상도는 6위, 황민호는 7위에 올라 이번 주를 마무리했습니다. 지난주 박서진의 예상치 못한 탈락으로 순위가 크게 요동쳤다.

어제 방송된 '미스터트롯2'에서는 메들리 퍼포먼스와 팀장 간의 정면 대결로 최종 라운드 팀 미션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스터 및 청중 합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모든 팀은 다음 라운드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나머지 팀은 탈락 후보였습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4팀은 혼신의 힘을 다해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냈다. 김용필의 '미스터. Pong Shine'은 마스터 포인트 1096점, 관객 포인트 258점을 획득하여 시험적이지만 준수한 총점 1354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습니다. 박지현의 '꿀벌'은 마스터 포인트 1214점, 관객수 267점으로 총점 1481점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송민준의 '퐁플릭스'는 마스터포인트 1101점, 관객수 210점을 기록하며 총점 1311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최고의 무대는 마스터 포인트 1251점, 관객 276명이 합산해 1527점을 기록하며 안성훈의 '퐁드림'이 차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수호가 이끄는 팀이 안성훈의 '퐁드림'을 제치고 1위를 맛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꾸준히 20%의 상승률을 보이던 '미스터트롯2'의 시청률은 8일 방송에서 10%대까지 추락하며 18.8%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박서진의 탈락으로 많은 이들이 예상한 대로 같은 집안을 밀어붙이는 대가들의 공정성이 비판의 대상이 됐습니다. 최근 몇 회 연속 응원 1위를 차지했던 박서진이 탈락하는 아쉬움이 남는 가운데,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하며 새로운 출발을 향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오는 20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열리는 박서진의 단독 콘서트 '박서진 SHOW''는 그의 야심찬 포부다. 현재는 일시적인 하락세지만 긍정적인 상승세가 이어질지는 두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