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주휴수당 폐지, 내 월급에 미치는 영향은 (feat 최저시급)

2023년 주휴수당 폐지, 내 월급에 미치는 영향은 (feat 최저시급)

내년 시급이 확정되었습니다. 시간당 6,470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6년 대비 놀라지 마시라! 무려 440원이나 오른 금액입니다.

도로교통법시행규칙

적색의 등화(현재법규) : 차마는 정지선, 횡단보도 및 교차로의 직전에서 정지하여야 합니다. 다만, 신호에 따라 진행되는 별도의 차마의 교통을 방해하지 아니하고 우회전할 있습니다. 1.차마는 정지선, 횡잔보도 및 교차로의 직전에서 정지해야 합니다. 2.차마는 우회전하려는 경우 정지선,횡단보도 및 교차로의 직전에서 정지한 후 신호에 따라 진행되는 별도의 차마의 교통을 방해하지 않고 우회전할 있습니다. 3.제2호에도 불구하고 차마는 우회전 삼색등이 적색의 등화인 상황에 우회전할 수 없습니다..

유통기한

2023년부터 유통기한을 없애고 소비기한으로 바뀌게 됩니다. 유통기한은 식품이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을 뜻하고 소비기한은 식품을 먹을 수 있는 기한을 뜻합니다. 보통 유통기한이 지나면 먹지 못한다고 생각하기에 유통기한이 지나면 재빨리 폐기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음식물 쓰레기양도 많아지고 처리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게되기 때문에 소비기한으로 교환하는 것입니다.

높은 물가안정 상승률

이제 조금더 옛날로 가보겠습니다. 명확하게 10년전 2012년 최저시급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012년 최저시급은 4580원 입니다. 지금의 9160원의 명확하게 절반 입니다. 체관람 물가도 그정도 오른 것 같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2008년 최저시급은 3770원 입니다. 4000원이 안되는 금액입니다. 물가가 지금보다. 싼 것을 감안해도 작은 금액 입니다. 이 시기에는 알바로 먹고 사는 것은 불가능 했습니다.

그렇다면 최저시급이 2000원대는 언제 였을까요? 바로 2005년 2840원 입니다. 이 시기에 특정 것은 2004년 9월부터 2005년 8월까지 2840원을 적용하고 2005년 9월부터는 3100원을 사용 합니다.

한국식 나이

2023년 6월부터 ”만 나이” 가 적용이 됩니다. 국제적으로 ”만 나이”가 일반적이라는 점도 법 통과의 근거가 되었으며 현재 사법,행정 분야에선 민법에 따라 ”만 나이”로 계산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일상생활에선 ”세는 나이”, 일부에선 현재 연도에서 태어난 연도를 빼는 ”연나이”를 사용하는 등 많게 있었기에 만 나이로 통일 시켜 혼선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급별 월급 계산(9,620원 / 2023년)

– 월급 : 2,010,580원 – 연봉 : 24,126,690원 – 시급별 월급을 계산해 보시면 2023년에는 최저시급으로 월 200만 원을 넘길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휴수당이 폐지된다면 18~19년에 받았던 월급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내 월급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물가가 극심하게 올랐기 때문에 체감 영향은 정말 엄청나기 때문에 2023년 주휴수당이 폐지된다면 엄청난 사회적 이슈가 되어 근로자와 고용주 찬반대결이 예상됩니다.

과자와 음료

2001년 8월 이전까지는 최저시급이 1000원대 였습니다. 이 때도 최저시급이 한해마다. 적용되지 않고 위의 방식과 똑같이 사용 되었습니다. 최저시급이 이렇게 낮아도 괜찮았던 이유는 물가가 그 만큼 저렴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과자랑 음료수만 사섭취하여도 기본 2천원은 써야 됩니다. 이 당시에는 과자랑 음료수를 둘 다. 사섭취하여도 1000원 이하로도 가능했습니다. 최저시급으로 알아보는 물가안정 상승률이 정말 놀랍습니다.

2017년 최저시급(임금) 6470원! 겨우 440원 올랐네?!

월급 상승률은 7.3% 정도 인상되었습니다. 근데 그걸 아는가? 물가안정 상승률이 월급 상승률보다. 더 높다는것을 말입니다. 제 아무리 임금이 많게 올라도 물가보다는 적게 오른다는 결론입니다. 결국 시간이 갈 수록 살 건 많아지지만 점점 살 수 있는 폭이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점점 살 수 있는게 줄어드니 기업에서는 어떻게든 싸고 좋은 수준 좋은 제품들을 내놓기 위해 아둥바둥 연구하고 또 연구하게 되는 효과를 갖고 오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솔직히 개소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돈이야 많으면 뭐에 쓸까가 고민인거지, 돈이 재정적으로 소비가되어 돌기 시작하니 혈액순환이 활달해져 건강해 지는 것 처럼 경시스템 건강을 되찾게 됩니다. 440원밖에 올리지 못하는건가? 물가는 그렇게 잘 올리면서? 너무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참조하여 물가상승률은 매년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