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노상표 자색 고구마칩 맛보기

이마트 노상표 자색 고구마칩 맛보기

지난번 이마트를 방문했는데 못 보던 상품이 진열되어 있더라고요. 원래 있던 상품 같은데 왜 이제야 발견했는지 모르겠는 빠삭 칩 과자는 밀가루 함유량이 높아서 몸에 좋지 않은데 이건 뭔가 건강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야채뿌리의 원물을 그대로 건조시켜 찹쌀 옷을 입혀 튀겨냈다고 하는데요. 원주 이마트에서 구매를 했죠. 원주 이마트는 무실동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거 어디서 봤나 싶었는데 속초 중앙시장에서 판매하시는 티각태각이라는 티각을 상품화한 거 같더라고요.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보편적인 맛으로 선택했습니다.

비트, 다시마, 호박, 김, 연근, 미역, 자색고구마 각양각색으로 들어있었고 거의 비슷한 비율로 들어있는 거 같았습니다.

노상표 팝콘 980원

3번째로 소개해드릴 노상표 추천상품은 버터솔트 팝콘인데요. 카라멜팝콘이 물론 달콤하고 바삭해서 더 맛있지만 가격이 3,980원인 관계로 카라멜 팝콘보다는 가성비가 훨씬 좋은 기본 팝콘 맛의 버터솔트 팝콘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지금은 극장보다. 집에서 디즈니 플러스나 통신사 TV를 통해 영화를 보는 일이 많은데 그럴 때마다. 미리 구매해놓은 노상표 팝콘을 이용하면 극장에서 먹는 팝콘 못지않게 맛있는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볼 수 있게 되더라고요.

4번째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커피를 좋아하는 와이프와 제가 즐겨 먹는 노상표 버터쿠키입니다.

초코칩 쿠키도 자주 사 먹는 편인데 둘 다.

노상표 짜장면즉석우동 1,480원

이어서 단순하게 조리해서 먹기 좋은 노상표 짜장면과 우동인데요. 다른 즉석조리식품들도 있지만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불짬뽕은 먹어보지 않았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가장 무난하게 먹기 좋은 우동과 짜장면을 먹어봤는데 1,480원의 가격과 비교해 보편적인 제품 퀄리티가 좋아서 한번은 아이들 간식 혹은 주말 점심 메뉴로 먹는 메뉴입니다.

노상표 오징어 4,980원

7번째 소개해드릴 이마트 노상표 추천상품은 여러가지 건어물이 위치한 노상표 오징어인데요. 밖에서 술을 먹는 것보다. 집에서 단순하게 캔맥주 먹는 걸 좋아하는 제가 먹기에 잘 조화로운 맥주 안주입니다. 보니 노상표 오징어를 자주 사 먹게 되는 편입니다. 쥐포와 오징어 그리고 버터구이 대왕 오징어까지 각양각색으로 먹어봤고, 대체적으로 노상표 콘셉트에 잘 맞게 가성비 좋은 오징어 물건을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아미로 오란다. 과자 1,980원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제품은 어린 시절 어머니의 엄마 집에 가면 많이 먹었던 옛날 전통과자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아미고 오란다입니다. 저는 물론 와이프와 장모님께서도 좋아하는 제품으로 자주 사 먹는 제품인데 달달하고 바삭한 과자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좋아하는 편이라 평소에도 구매하고, 가족들이 몰려드는 명절이나 휴가철에도 자주 사 먹는 과자입니다.

노상표 웨하스 2,980원

5번째 소개해드릴 제품은 노상표 웨하스인데요. 다른 제품과 비교해 웨하스 과자가 조금 비싼 제품입니다. 보니 2,980원으로 다른 가성비 노상표 과자 대비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기본 미니 웨하스로 달콤하고 바삭한 과자라서 이 제품 역시 아메리카노 커피와 같이 먹기에 잘 조화로운 제품입니다.

이어서 오란다. 과자에 이은 어린 시절 자주 먹었던 그 과자인 왕소라형 과자와 고구마형 과자인데요. 개인적으로 고구마형 과자 맛도 좋지만 달콤하면서 바삭한 식감이 좀 더 좋은 왕소라형 과자를 더 좋아한답니다.

한입 눈꽃 탕수육

노상표 한입 눈꽃 탕수육의 가격은 4,980원입니다. 저는 찹쌀탕수육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눈꽃탕수육이 찹쌀탕수육과 맛이 비슷하다고 해서 구입해 봤어요. 과연 맛이 어떨지 궁금하더라구요 한입눈꽃탕수육 칼로리는 591칼로리라고 합니다 노상표 한입 눈꽃 탕수 육안에는 냉동 탕수육과 소스도 포함되어 있었어요. 간편하게 한입에 쏙 먹을 수 있게 동글동글한 탕수육과 소스는 간식으로 먹기 딱 좋았어요 짜장면이랑 같이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 튀겨먹기 딱 좋은 양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편할 것 같더라고요. 냉동식품이기 때문에 잠시 해동 중 동글동글 하니 한입에 먹기 좋게 생겼어요 탕수육 소스를 데우기 위해 냄비에 부워줬는데요. 소스 안에는 아무것도 없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감자칩을 좋아하지만 너무 짜서 고민인 분,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분, 영화 볼 때 먹을 부담 없는 과자가 필요한 분, 영롱한 보라색을 좋아하는 분, 자색 고구마칩이 그냥 알고 싶은 분 980원밖에 안 하니 기회 되면 한번 드셔 보세요. 저는 3통 사 온 거 이틀 만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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