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샌딩 업체 "보라카이션" "VIP라운지" 솔직 이용후기

픽업샌딩 업체 quot;보라카이션quot; quot;VIP라운지quot; 솔직 이용후기

자정쯤 칼리보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워낙에 작은 공항이라서 이렇게 비행기를 주차하면 바로 땅바닥으로 내려서 걸어 들어갑니다. 벌레 완전 많습니다. . 에어아시아를 타고 부산 김해공항에서 필리핀 칼리보공항까지 왔어요 비행장에서 공항안으로 들어갈땐 입국신고서를 내고 들어갑니다. 입국신고서는 비행기안에서 나눠주는데 나눠주다. 종이없습니다.며 스톱 셋이 갔는데 한명은 받고 두명은 못받았습니다. 입국신고서를 내고 공항으로 들어가면 바로 입국심사를 해요 입국심사까지 통과하면 또 바로 수화물 찾는 곳이 나옵니다.

원스톱서비스가 따로 없어요 대부분이 한 마음으로 수화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숙소에서 선착장으로 출발
숙소에서 선착장으로 출발

숙소에서 선착장으로 출발

7시 30분까지 우리들이 머물었던 숙소 앞으로 픽업하러 왔다. 우리 짐은 마지막에 머물었던 숙소에 체크아웃 후 7시 반까지 짐을 맡겨둔 상태였고 숙소 직원분이 우리의 캐리어를 알아서 전달해 줘서 보라카이션에서 짐을 챙겨주셨습니다. 우리는 뒤쪽으로 올라타서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는 자리에 착석했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숙소도 들려 사람들과 짐을 실었고 공간이 꽉 찰 때까지 사람을 태워서 선착장으로 바로 이동했다.

선착장에 내려서 잠시 대기하다가 나눠주는 티켓을 한 장씩 받았고 바로 제출하면서 선착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 다시 한번 배에 오르기 전에 좌석 티켓을 나눠주는데 또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친구와 떨어져 앉게 되었습니다.

이트래블eTravel 주의 사항들
이트래블eTravel 주의 사항들

이트래블eTravel 주의 사항들

아래는 이트래블 작성 시 참고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필리핀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들이 작성해야 합니다. 등록은 무료입니다. 유료 피싱 사이트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PC 혹은 모바일에서 등록 가능합니다. QR코드 재사용은 불가능합니다. 입국 날짜가 바뀌면 새로 등록해야 합니다. 타인을 위해 대신 등록해도 됩니다.

비행기 착륙 후 칼리보 공항 도착
비행기 착륙 후 칼리보 공항 도착

비행기 착륙 후 칼리보 공항 도착

23.04.26 수요일 오전 8시 10분 비행기로 보라카이로 출발했다. 보라카이에 도착하는 시간은 12시가 안 되는 시간이었다. 코리아에서 비행기 출국시간 오전 8시 10분 보라카이에 도착한 시간 아마도 오전 1150 분쯤 비행기에서 내리면 차례대로 줄 서서 코리아에서 미리 기술하고 캡처해 둔 이트래블 etravel QR코드를 보여줍니다. 참고해서 이트래블 작성하는데 영어로 돼있어서 불편했는데 아래 글들을 참고하면서 쉽게 작성할 수 있었어요.

만약 2차 접종 완료한 사람이라면 QR 코드 결과 화면이 초록색불이고 이때는 그냥 통과하기도 하고 랜덤으로 백신접종증명서를 확인한다고 하니 꼭 준비하자. 미접종자라면 QR코드 화면이 빨간색불로 표시됩니다.

그린 코드 혹은 레드 코드 발급완료

최종적으로 모든 정보를 입력했다면 초록색 QR코드와 빨간색 QR코드가 발급됩니다. 각각의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린 QR코드 도착 후 EXPRESS LINE을 통해 서류검사 없이 급속도로 입국 수속 가능. 레드 QR코드 도착 후 필리핀 검역국에서 음성 확인서 등의 추가 서류를 검사받아야 함. 위 QR코드는 핸드폰으로 다운로드하여 입국 수속 시 보여줘도 되고 출력한 뒤 종이로 제출하여도 됩니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종이로 프린트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벤 타고 공항으로 출발

픽업을 할 때 이용했던 차와 다르게 훨씬 좋은 벤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다. 이럴때 칼리보 공항에서 코로나 검사 서류가 필요했나 제대로 확인을 안 해버리는 바람에 가는 내내 걱정과 무한한 상상을 펼치며 가서 잠을 한숨도 못 잤지만 진짜 편하고 걱정할 일이 없었으면 잠을 푹 자면서 갈 수 있었을 것 같다. 결론은 칼리보 공항에서는 코로나 연관 서류가 일절 필요 없었고 한국 공항에 도착해서도 필요 없었습니다.

짧은 보라카이 션 총평

픽업샌딩 업체를 생각을 하고 있고 보라카이 여행을 처음 한다면 그냥 진중하게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보라카이션을 이용하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속전속결 모든 게 급속도로 진행되는 게 아주 만족스럽고 여러 사람들이 같이 사용해 그런지 안전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하지만 만약 가격이 널널하지 않다면 좀 더 저렴한 업체를 고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17년도에 이용했던 픽업샌딩 업체도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있고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은 더 많은 업체들이 생겨서 비슷비슷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vip 라운지는 따로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이 가능하기도 하고 한식을 제공하는 다른 라운지도 다르게 있어서 좀 더 찾아보고 자기에게 더 잘 맞는 고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

숙소에서 선착장으로 출발

7시 30분까지 우리들이 머물었던 숙소 앞으로 픽업하러 왔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트래블eTravel 주의

아래는 이트래블 작성 시 참고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행기 착륙 후 칼리보 공항

23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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