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손가락질 간섭 시점 풍자 위스키바 압구정로데오 술집 서울살롱 그라나파다노 트러플 짜에피소드 전참시 풍자애술
전지목 간섭 시점 풍자 위스키바 – 압구정로데오 술집 서울살롱 그라나파다노 트러플 짜파게티 전참시 풍자애술 2023년 4월 1일 토요일 전지목 간섭 시점 241화에는 트렌스젠더 BJ & 동영상 크리에이터 방송이 풍자의 날 것 그대로의 마라맛 일상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니혼슈(일본 술)
큐슈지방의 방언에서 유래한 ”요카이치”는 좋다라는 뜻의 ”요카”와 최고라는 뜻의 ”이치방”의 합성어로 ”최고로 좋다”라는 의미(벨루가 참조) 코메 -> 쌀 무기 -> 보리 이모 -> 고구마를 활용하여 만든 쇼츄(소주)
준마이 다이긴죠라는 등급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준마이 – 쌀, 누룩, 물로만 재료를 구조 다이긴죠 – 정미율 50% 이하(쌀의 절반 이상을 깎아서 만듦), 최고 등급 도메누타카는 정미율 50%입니다.
야마유즈 = 산 유자라는 뜻 유자 리큐르를 좋아하긴 하려면 꽤나 맛있었습니다. 예대상으로 유자로 잘 알려진 일본 시코쿠 지방 고치 현에서 만들었다.
위스키 부스 사진들
왠만한 곳은 다. 가 본 것 같은데, 기억에 남았던 주요 부스 몇 개를 소개하겠습니다. 가장 마케팅이 잘 되었습니다. 생각한 공항 컨셉의 뉴 월드 위스키 9개 나라의 위스키 중 하나를 발권, 웨이팅을 통해서 시음 했다. 인기가 가장 많았던 것은 이스라엘 밀크 앤 허니 아 어렵지 않게 사진을 못 찍었다. 사해 숙성 위스키가 인기가 많았다. 티벳 주해부간도 이색경험이었다. 버번 3대장 중 하나인 와일드 터키, 역시 인기가 많습니다..
하이볼 / 니트 둘 다. 가능하며 니트는 12년 산으로 추천합니다.
보드카+피버트리+라임으로 만든 듯 합니다.
진로설계 토닉으로 만들어주는 진 토닉 진저는 무난했으며 홍차가 꽤 괜찮았다. 몽키47과 키노비 진 몽키47은 진 치고 매우 비싼 가격을 자랑합니다. (500ml 기준 거의 10만원) 키노비는 일본의 교토에서 만든 교토 드라이 진이라고 합니다. Lind & Lime 진 China 중경쟝지디스틸러리 유한회사의 매견 매실주 모짜르트 초콜릿 리큐르 엄청 달달한데 의외로 17도였다. 미국 남부 옥수수로 만든 티토스 핸드메이드 보드카 노주노교 이곡 고슬링 블랙 실 럼 국내 브랜드인 허니문 와인 벌꿀을 발효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칵테일/진/보드카/우메슈 등
말피(Malfy) 진 토닉 행사장 바로 입구에 있어서 웰컴 드링크처럼 마셨다. 조니워커 블랙셰리 하이볼, 일명 조니 셰리 하이볼 일반 조니 블랙(12년산)을 셰리 캐스크로 피니쉬 한 것입니다. 잔 가득 담아주어 감사를 표하는 곳이었다. *셰리 캐스크 : 셰리 와인을 담았던 오크 통, 포도향 등이 추가됨 네이키드 몰트의 하이볼 와일드 터키의 하이볼 하이볼은 기본 라인업인 8년 산으로 해주는데, 니트로 12년 산을 마실 수 있어서 하이볼 보다는 후자를 추천합니다.
리몬체의 리몬첼로(Limoncello) 리몬첼로는 레몬으로 만든 이탈리아 리큐르다.
조선 팰리스 1914 라운지 애프터눈 티 세트 메뉴
1914 라운지는 개당 10만 원이라는 샤인머스켓 빙수로 잘 알려진 곳이죠? 17:30까지 주문할 수 있는 1914 애프터눈 티 세트도 있는데요. 14가지 달콤한 디저트와 4가지 세이버리 (savoury) 달지 않은 단순한 음식들과 커피 또는 차 2잔이 제공됩니다. 낮의 라운지 모습도 워낙 인스타그래머블해서 사진 맛집으로 많게 사람들 찾으시는 것 같네요. 저는 애프터눈 티를 좋아하지 않아서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지만, 늘 평타 이상은 하는 조선 델리 디저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맛도 무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1914 라운지를 더불어 조선 팰리스 어디를 가도 커피, 차 맛은 좋기 때문에 강남 마천루 뷰와 화려하고 인테리어를 즐기며 애프터눈 티 시간 가지기 좋을 것 같습니다. . 조선 팰리스 1914 라운지 & 바 입구에 볼 수 있는 라이브 무대인데요. 주말에는 라이브 공연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