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5일 기출문제(건설안전기술)
Safe Insight/면접 스터디 (건설안전기술사) 당부드리는 것은 면접은 문제를 먼저 안다고 해서 면접장에서 놀라운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은 절대 아니므로, 계획적으로 어떠하게 답을 이어나갈지 그리고 몇번이고 입 밖으로 내뱉으면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는 이곳저곳 정보를 얻어서 작성된 것으로, 면접자가 본인만의 기억으로 미흡한 정보를 제공했을 수도 있고, 면접을 바로 가 본 것이 아닌 부스인 경우에는 추측에 불가하다는 것. 129회 건설안전기술사 면접 부스 : 1번, 3번, 8번 세 개 면접관의 성향에 따라 출제하는 문제가 극도로 다르고, 그 채점 또한 상경험한 차이가 있습니다.
대략적인 패턴은 이렇습니다. # 패턴 1 : (고전적인 방식) 면접이력카드를 바탕으로 수험생의 경력과 관련된 질문, 그와 비슷한 질문을 던진다.
계단
– 계단의 폭은 1미터 이상 – 계단의 높이가 1미터 이점주 개방측면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할 것 – 계단 강도는 매 제곱미터당 500kg이상, 안전율은 4 이상 – 계단참은 높이가 ( 3미터 )를 초과하는 계단에는 높이 ( 3미터 이내 ) 마다. 너비 ( 1.2미터 )이상의 계단참을 설치할 것 – 천장의 높이러한 바닥면으로부터 높이 2미터 이내의 공간에 장애물이 없어야 합니다.
8번 부스
– 부적격 수급사무실 선정 (산안법) 시 검토의도 / 대상 – Fail safe의 정의 / 현장 적용경우 / 종류 →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 – 리프트/크레인의 방호장치 – 스마트 안전 종류 및 현장 적용경우 – 가설구조물의 특징과 사고요인 / 이유 – 폭우 시 현장 관리방법 (단계별로 설명) 마치며
기술사 신분증 2차 시험, 즉 면접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명확하게 가이드라인이 정해져 있습니다.
필기시험에서는 그 지식을 물었다면, 면접에서는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그 지식을 잘 녹여서 대답하는가 입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패턴은 상당수의 사람들이 어렵지 않게 대답할 수 있는 패턴이라고 할 있습니다. 스스로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아니면 경험하지 못하더라도 연관 지식을 어떠하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것을 잘 말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