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연금예금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모든것

개인연금예금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모든것

1월이 되고 연말정산을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부양가족 인적 공제 조건에서 대상자가 국민연금, 기초연금, 산재보상금, 주택연금, 실업급여, 양육휴직 수당을 수령하고 있는 경우는 부양가족으로 인적공제가 가능한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국민연금 수령하는 경우 2. 기초연금 수령하는 경우 3. 산재보상금휴업급여, 요양비 수령하는 경우 4. 주택연금 수령하는 경우 5. 양육휴직 수당 수령하는 경우 6. 실업 수당 지급받는 경우 부양가족 대상자는 연간소득금액이 1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액이 있는 경우는 총급여가 500만 원 이하여야 하며직계존속은 나이가 60세 이상, 직계비속은 스므살 이하, 형제 및 자매는 60세 이상 혹은 스므살 이하여야 합니다.

아래 안내글에는 나이제한 조건이 포함되지 않고 온전히 소득에 관하여 판단할 수 있는 내용만 들어있으니 나이제한 조건을 추가하여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2 중도해지 시

연금저축이 가진 세제혜택이 좋습니다. 보니 중도 해지 시의 페널티가 상당합니다. 여태까지 받았던 세제혜택을 뱉어내는 게 아니라 총액의 16.5가 사라집니다. 예를 들어 1억을 모았는데 중도해지를 하게 되며 1,650만 원 정도가 사라지기 때문에 절대 중도해지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납입 정지도 가능하니까 연금저축을 중도해지는 하지 마세요. 어쩔 수 없이 급전이 너무나 필요합니다.면 그럴 때는 창구에 방문하여 연금 담보 대출을 받는 쪽이 좋습니다.

한도는 60 정도이고 금리도 매우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연금예금 납입 한도는 1,800만 원이고 400만 원까지만 세제혜택이 있습니다. 여유가 있으면 400만원 보다. 더 많은 금액은 연금저축계좌에 납입해도 됩니다.

3 입금시기

11일 1231일 내 넣은 금액이 모두 자동 합산되기 때문에 입금 시기는 상관없습니다. 자동이체로 매월 34만 원을 이체하든, 한 번에 400만 원을 넣든 상관없습니다. 연금저축보험을 가입한 사람들은 의무적으로 내는 기간이 있고 5년 납, 10년 납처럼 만기가 있는 반면 증권사에서 가입하는 연금보험 펀드의 경우 납입의무의 개념 아예 없고 자유적립식의 형태이므로 400만 원을 맞추기 위해 개인이 더욱 신경써야 합니다.

2 연금예금 종류 및 장단점

연금예금 관련 상품은 크게 신탁, 펀드, 보험으로 나누어지는데 은행에서 가입하면 연금저축신탁, 보험사에서 가입하면 연금저축보험, 증권사에서 가입하면 연금저축펀드라고 부릅니다. 연금저축신탁은 2018년부터 판매가 중지되고 가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제로 연금저축펀드와 연금저축보험만 가입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연금저축신탁과 연금저축보험은 안정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볼 수 있고, 연금저축펀드는 기대수익률이 높은 혜택이 있습니다.

신탁을 제외된 비교하자면, 연금저축보험은 원금보장이 가능한 방식으로 대부분 원금을 보장받는 안정적인 방법을 좋아하는 분들이 가입하지만 중도 인출이 불가능하며 연금저축펀드는 원금에 대한 보장은 어렵지만 수익성도 높고 중도 인출이 가능한 방식입니다.

연금상품은 주로 오랜기간 납부한다는 상품입니다. 연금저축펀드의 경우에는 중도해지도 가능하지만 부득정 사유천재지변, 사망, 해외이주가 아니라면 세액공제 받은 금액과 운용수익에 관하여 기타소득세 16.5를 내야하고 중도 인출할 경우에도 기타소득세가 부과됩니다.

IRP의 경우에는 중도인출이 원칙에 따라 금지라 전액 해지 시 세액공제 받은 적립금과 운용수익에 기타소득세가 부과되고 퇴직소득에 대해서는 연금소득세보다.

높은 퇴직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이달 대출요건 확 풀린 4 고정금리 나온다

소득 요건이 없는 정책 모기지인 특례보금자리론이 이달 말 출시될 전망입니다. 앞선 안심전환대출과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등 어렵게 나뉘었던 정책 모기지의 장점들을 연결한 상품입니다. 올해 1년 간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는데, 억대 연봉자들도 집 가격이 9억원보다. 낮으면 5억원까지 4대 고정금리 대출을 받을 있습니다. 주택가격 상한이 과거 6억원에서 9억원으로 확대됐고, 대출 한도는 3억6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늘었다.

신규구매를 비롯해 과거 대출에서 갈아타려는 대환 대출, 임차보증금들을 돌려주기 위한 대출 목적으로도 특례보금자리론 이용이 가능합니다. 과거 대출자에게만 유리하게 정책 상품 금리 혜택이 제공된다는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자 대출 용도와 무관하게 같은 금리를 적용합니다. 아울러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대출 한도를 늘리는 데에도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