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추석 명절 차례상 차리는 법

설 추석 명절 차례상 차리는 법

새해를 맞이하면 보통 윗사람에게 세배를 올릴 때 아랫사람이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하는 것이 옳을까? 그렇지 않습니다. 습관 예법에서는 윗사람이 먼저 덕담을 건넨 후에 그다음으로 아랫사람이 인사말을 올리는 것이 맞는다고 합니다. 유교적 예법을 전하는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는 16일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press center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참여하는 설 차례 간소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세배 때 하는 절은 전배로 공수 자세를 취한 후 신체를 굽혀 절을 하면 됩니다.


추석 차례상
추석 차례상

추석 차례상

추석 차례상을 차릴 때 고민해야 하는 항목은 바로 차례 음식 가짓수와 더불어 차례에 참석하는 인원이 중요합니다. 많은 인원이 참여하면 같은 음식을 많이 만들어야 하고, 최근에는 높은 물가 시대이기 때문에 어느 한 집에서 음식을 만들고 그에 상응하는 돈을 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10년 전에도 10만원 올해도 10만원 처럼 맞지 않는 음식 준비 비용을 주면서 감놔라 배놔라 대추놔라 각종 잔소리를 한다면 정말 미움을 받기 십상입니다.

특히나 성균관 차례상에 의하면 전이 없는 것이 특징인데요. 과일 홍동백서, 조율이시 등 각종 순서에 따른 규칙도 없습니다. 홍동백서 이런 말은 어떤 문헌에도 없는 말이기 때문에 굳이 따르지 않아도 됩니다. 추석 차례상은 모두 같은 마음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단하고 간단하게 준비하여 모두가 부담이 없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배치
음식 배치

음식 배치

차례상의 음식은 대략적으로 1열에 밥과 국을 놓고 2열에 전과 구이류를 놓게 됩니다. 이어 3열에는 탕류, 4열에는 나물과 포류 등을 놓습니다. 끝으로 5열에는 과일과 떡류를 놓는 것이 일반적인 배치 방법입니다. 예전에는 홍동백서 등 음식 배치 방향도 많이 따졌지만 이제는 그런 부분이 많이 희석된 상황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방법도 참고적인 내용일뿐 각 지역이나 집안마다. 개성이 다르기때문에 굳이 표준안에 얽매이시지는 않으셔도 된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차례상을 차리는 방법이 많이 간소화 되고 준비되는 음식들도 많이 약식화 되었지만 마음 만큼은 변하지 않아야 해야하는 것이 차례상 차리는 방법의 유의사항입니다.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아도 되지만 되도록이면 음식은 신선하고 깨끗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차례상 음식 준비 시에도 정성스런 마음을 다한다면 더욱더 이론과목 있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균관 간단 차례상
성균관 간단 차례상

성균관 간단 차례상

성균관에서는 연마다 단순한 차례상 차림을 사진으로 보여줍니다. 위에도 설명하였듯 원래 추석 차례상이나 제사상의 의미는 조상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조상님들도 제사 차례상을 차리기 위해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들어가는 것을 분명 아십니다. 따라서 가족들이 편안하고 기쁜 명절을 보내기 위해 간단하게 차림을 차리는 것을 원하셨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는 바와 같이 설에도 나물, 과일, 구이, 떡국 등 간단하게 올리는 차례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추석이나 설이나 동일한 명절이기 때문에 떡국이 올라가냐 송편이 올라가냐 이 차이만 있을 뿐 큰 차이가 없는 상차림입니다. 그림을 통해 보시는 바와 같이 나물이나 송편, 구이, 김치, 과실 등 정말 단순한 상차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설과 동일한 위치와 재료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생선을 추가하는 것 정도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설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순서

설 추석 명절 차례상을 차리는 법에 대하여 알아봤으니 이번에는 간단하게 차례지내는 순서에 대하여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례 지내는 순서 또한 일반적인 순서는 있으나 이건 지역마다. 집안마다.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차례지내는 순서를 알고 계신다음에 우리집의 가풍에 맞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강신 조상을 모시는 의식 제주가 향을 피우고 집사가 술을 따라주면, 제주가 모사그릇에 세번 나누어 붓고 두번 절을 합니다.

2. 참신 조상님께 문안인사 제사 참가자가 모두 합동으로 두번 절합니다. 3. 현주 조상님께 술을 올립니다. 이때 총 3번 숭을 올리게 됩니다. 1 초헌 집사가 제주에게 술을 가득 부어주면 모사그릇에 제주가 조금씩 3번 나누어 붓고, 술을 7부 정도 남겨서 집사가 이 술을 받아 밥과 국사이에 놓고 젓가락을 음식 위에 놓습니다. 그 뒤에 절을 2번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추석 차례상

추석 차례상을 차릴 때 고민해야 하는 항목은 바로 차례 음식 가짓수와 더불어 차례에 참석하는 인원이 중요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음식 배치

차례상의 음식은 대략적으로 1열에 밥과 국을 놓고 2열에 전과 구이류를 놓게 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성균관 간단 차례상

성균관에서는 연마다 단순한 차례상 차림을 사진으로 보여줍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