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유족연금 비율 및 대상자별 수령액 2023년 기준

연금 유족연금 비율 및 대상자별 수령액 2023년 기준

4대보험은 국민연금,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번에는 2023년 국민연금, 건강보험 요율에 관해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고용보험, 산재보험 요율 연관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초연금 요율은 변동없이 직전년도와 동일하게 기준소득월액을 기준으로 근로자 4.5%, 사업주 4.5%입니다. 기준소득월액은 최저 35만원, 최고 553만원으로 신고한 소득월액이 35만원보다. 적을 경우 35만원을 *기준소득월액으로 하고 553만원보다.

많을 경우 553만원을 기준소득월액으로 봅니다. 기초연금 상한액, 하한액은 매번 변동되므로 취득시 실제 소득금액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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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첫번째 받는 분


2023년에 첫번째 받는 분

2003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20년간 매월 200만 원의 소득을 발생시키고 보험료 월 18만 원을 매달 납부했다고 가정해 보자. 수령받을 때 옛날 소득을 현재 가치로 환산해 주는 일을 하게 되는데, 앞서 얘기한 A값을 적용하고 그다음으로 재평가율 계수를 적용합니다. 둘 다. 매번 물가상승이 되면 따라서 올라가게 되는데 그러나 연금공단에서 이 부분을 자동으로 적용해서 수령액을 결정합니다. 만약에 이것을 적용하지 않으면 옛날 200만 원 소득에 대한 것을 그대로 반영해서 월 60만 원 정도만 받게 되는데, 옛날 소득을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설명을 거치면 200만 원이 289만 원이 되며 약 71만 원을 받게 됩니다.

수령액 높이는 방법

를 이용하면 됩니다. 지급을 연기하는 제도인데, 당연히 내가 받을 돈을 당장 받지 않고 나라에 맡겨놓은 셈이라서 이에 대한 이자를 받게 됩니다. 1년에 7.2%로 계산이 되고, 최대 5년을 연기하면 36%까지 수령액이 불어난다. 정년퇴직을 준비하는 분들은 이후 특이한 수익이 없는 상태에 수령액을 불리고 싶다면 퇴직 전부터 노후 자금을 마련하는 다른 형태의 방법을 실천하면 좋습니다. 반면에 퇴직을 하고도 일정한 수입이 나오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해당 제도를 이용하면 자신이 더 유리해지는 상황입니다.

2023년 고용보험요율

고용보험이란, 근로자가 실직한 상태에 기본적인 생활안정을 위하여 일정한 기간 동안 급여를 지급하고, 구직자의 직업능력개발·개선 및 적극적이라는 취업알선을 통한 재취업의 촉진과 실업예방을 위한 보험입니다. 고용보험요율은 기존의 1.6%(근로자 0.8%, 사업주 0.8%+@%)에서 2022년 7월에 변동된 1.8%(근로자 0.9%, 사업주 0.9%+@%)로 2023년까지 유지됩니다. 고용보험의 사업주가 부담하는 요율은 구직 수당 부담금과 고용안전, 직업힘든일 개발부담금으로 계산됩니다.

2023년 건강보험 요율

건강보험료는 매번 인상되며 있는데요. 2023년 건강보험료율은 사업자 3.545%, 근로자 3.545%로 총 7.09% 납부하게 됩니다. 장기요양보험료도 건강보험료와 함께 매번 올라가고 있는데요. 2023년 장기요양보험료율은 12.81%로 2022년에 비해 0.54% 인상되었습니다. 건강보험료의 산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건강보험료 = 보수월액 * 건강보험료율(7.09%)장기요양보험료 = 건강보험료 * 12.81% (근로자 50%, 사업주 50% 부담)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는 지역가입자의 소득, 전월세를 포함한 재산, 자동차 등 기준으로 정한 점수를 합산하여 보험료 부여 점수당 금액을 곱한 뒤 보험료를 산정하는데요. 점수당 건강보험료도 208.4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노후 자산 준비 방법

본인 자산이 많지 않고 아직 일할 체력이 남아있다면야 을 참고해서 소득활동을 더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에 부동산, 금융재산 중 하나 이상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과 퇴직연금 2가지를 미리 준반면에 연금 수령액을 증대시키고 세금우대 혜택도 받는 것입니다. 특히 받아야 하기 때문 무요건 가입을 해두어야 합니다. 이것은 특수한 방법이 아니고 정부에서 만들어놓은 제도이기 때문 안 하는 사람이 이상할 정도입니다.

둘째는 주택연금을 진중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가지고 있는 게 거주할 부동산 하나뿐이라면 시세차익을 기대하지 대신 연금으로 돌려서 생활비에 보태는 것이 낫다. 끝으로 셋째는 경매수익과 배당주 ETF 2가지를 진중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산이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수준일 때 제안하는 방법들입니다. 경매수익은 대표적으로서 저점에서 사서 고점에 팔 수 있는 대표되는 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