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 양육휴직 복직 후 첫 월급명세서 분석(ft 건강보험휴직정산)

교직 양육휴직 복직 후 첫 월급명세서 분석(ft 건강보험휴직정산)

매번 4월에는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연말정산이 있습니다. 이 정산을 통하여 정산보험료가 확정되고 그 결과가 4월 급여에 반영되는데요. 건강보험 연말정산은 어떤 내용파악 또 왜 하는건지 알아보겠습니다.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이하 요양보험은 전년도 보수소득를 기준에 따른 를 적용하여 보험료를 부과합니다. 때문 저희 연초에 마친 연말정산 결과인 원천징수영수증이 발급되면 이 정보가 건강보험공단에 신고하게 되어 해당 연도에 이미 납부한 건강보험료와 요양보험료와 확정된 원천징수영수증에 따라 계산된 건강보험료, 요양보험료와 비교하여 정산하는 설명을 거쳐 정산을 하게 되는데, 이를 건강보험 연말정산이라고 부릅니다.

소득액이 줄었는데도 정산보험료 징수?

휴직이나 산재 등으로 원천징수영수증상 소득액이 줄어들었지만 징수받는 경우도 있는데요. 단순히 수익 수익 비교시 저하되었지만 휴직 아니면 산재 등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기간 동안 건강보험 납부유예를 하게 됩니다. 납부유예 기간동안은 보험료가 부과되지 않고 복귀 시에 보험료를 일괄부과하려면 이때 50 감면을 받게 됩니다. 때문 감면받은 기간의 보험료는 정산 대상 보험료로 보지 않습니다. 따라서 산정기준인 보수월액 산정 시 연간소득을 12개월이 아닌 12납부유예 개월을 적용하기 때문 연간소득액이 저하됐음에도 불구하고 징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욱 휴직기간에 회사의 규정에 따라 휴직급여 등의 수당을 지급받은 경우 징수의 폭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과 월급명세서 비교

육아 휴가 복귀 후 받은 첫 월급을 지난해 9월의 월급명세서랑도 비교해보았습니다. 위의 명세서가 작년, 아래 명세서가 현재 해 안 9월 월급입니다. 호봉이 올랐고 작년대비 소폭이나마1.4 본봉이 인상되었기 때문 본봉은 약 16만원 올랐습니다. 반면 담임수당가산금4, 부장수당가산금2, 시간외근무수당정액분, 교원연구비 등이 없거나 감소해 약 25만원 정도 줄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받는 돈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만원 정도 줄었다.

건강보험 연말정산 환급 사례는?

건강보험 연말정산 환급 사례는 일반적으로 전년도 12개월 일을 했지만 소득액이 전전년도 소득보다. 줄어든 경우입니다. 주요적인 이유는 아래와 같은 경우입니다. 만약 임금인상 있더라도 상기의 사유로 인한 수익 수익 차감 폭이 크다면 정산보험료가 환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전년 대비 전년도 경영성과급의 저하 전전년 대비 전년도 실적 및 평가에 따른 수당의 저하 전전년 대비 전년도 연장근로, 휴일근로, 야간근로수당 저하 전전년 대비 전년도 복리후생 채권시장 실적의 저하 환급의 경우 당월 납부 보험료에서 차감하는 방법을 취할 수도 있으며, 5월 이후 개별 보험료 환급 등 회사의 절차에 따라 반영될 수 있습니다.

플러스알파 고용보험 정산분

이와 유사하게 고용보험 역시 정산분이 4월에 정산을 하는데요. 과정은 전년에 납부한 고용보험료와 전년도 원천징수소득을 표준의 확정보험료를 산정하여 정산하기 때문 그 과정 및 결과는 대동소이합니다. 따라서 4월 급여 실수령액이 낮아질 확률이 점점 높아지겠죠. 게다가 23월에 마친 소득에 대한 세금 연말정산 징수분을 분할 납부하고 있다면 부담은 더더욱 커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보험료 정산 꼭 필요한가?

건강보험 연말정산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20년 넘는 기간 동안 일어나고 있는데요. 보험료 정산분을 환급받는 경우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겠지만 징수를 받게 되는 경우 보험료 정산을 왜 해야 하나? 생각되지만.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본 원칙은 소득에 따라 부과입니다. 그런데 소득의 증감은 건강보험공단에서는 예측할 수 없고, 이것은 사기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급여의 세금을 간이세액으로 원천징수하고 1월에 연말정산하듯 정산을 함으로써 소득에 따른 보험료 부과를 맞춰가는 설명을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연말정산에서 건보료를 환급받았다면 결코 기쁜 일이 아닙니다. 전년도보다. 소득액이 줄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연봉이 삭감됐거나 전년도에 받았던 인센티브만큼의 보상을 받지 못한 경우가 해당합니다. 물가상승에 따른 급여인상이나 인센티브까지 생각한다면 건보료 환급은 오히려 애석한 일에 가깝습니다.

매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