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용자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지원기간 연장 요건 총정리
국가보훈처가 코로나 바이러스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보훈대상자에게 긴급 금융지원으로 생활 안정을 도모합니다. 이에 따라 생계안정을 위해 긴급 생활안정대부 300만원을 지원하고, 이전 사업대부도 상황기간을 1년간 연장하면서 이 기간 동안 이자를 면제할 방침입니다.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먼저 소상공인 보훈대상자들의 생계안정과 임차료 지원을 위해 보훈대상자 본인 및 동거가족이 일을 운영 중인 사람에게 긴급 생활안정대부 300만원을 지원합니다.
생활안정 대부는 단기간 생활안정을 지요구하는 제도로, 기존에는 연 1회 한도로 지원했으나 소상공인의 소득감소를 감안해 올해 생활안정대부를 이미 받은 대부대상자도 1회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요.
아직 가능성 남아
다만 논란이 거세지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기존의 약속을 충분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손실 보상 안이 발표된다면 본래의 공약과 상응되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를 보시면 지난 4월 28일 소상공인 분들이라면 불편할 수밖에 없었던 브리핑 내용에서 계선 되거나 추가되는 사항들이 있을 듯한데요. 그에 의하면 일부 경우에 한하여서는 1천만 원을 초과하는 지원 금액이 지급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지급 기준과 대상에 대해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올바르게 정리를 드리기가 어려운데요.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지급 대상의 수가 지난번에 비해 훨씬 늘어났기 때문에 지원을 받으시는 분들도 많아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어 50조원 이상의 온전한 손실보상을 기반으로대 새로운 회복을 꿈꿔오던 소상공인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1호공약은 파기가 아니라 반드시 관철돼야 마땅하다며 새정부가 1호 공약 파기에 나선다면 소상공인들의 중지를 모아 강력히 대처해 나갈 계획임을 천명한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자영업자 손실보상금 600만원 3차 지급 방법과 지급 시기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자영업자들에게 코로나19로 손해를 본 2년여동안의 보상이 600만원을 더 받는다고 해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