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실사화 영상 관람 전 살펴보시면 좋을 정보들

디즈니 실사화 영상 관람 전 살펴보시면 좋을 정보들

영화 TOP10 역대 만화 영화 전 국제 흥행우선순위 TOP10 (2023/05/23 기준) [출처] the-numbers.com ​ ​ 1위 겨울왕국 2 월드 박스오피스 : $1,453,683,476 국내 관객수 : 1,375만명 개봉일 : 2019.11.21 분류 : 애니메이션, 모험, 부모 지도 : 크리스 벅, 제니퍼 리 출연 : 크리스틴 벨(성우), 이디나 멘젤(성우), 조시 게드(성우), 조나단 그로프(성우) 왓챠피디아 평점 : 평균 ★3.6 ​ 어느 날 부턴가 의문의 질문 목소리가 엘사를 부르고, 한적한 아렌델 왕국을 위협합니다.

트롤은 모든 것은 과거에서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며 엘사의 힘의 비밀과 진실을 찾아 떠나야한다고 조언합니다.


관객수 398만
관객수 398만


관객수 398만

쿵푸팬더 시리즈는 슈렉 시리즈의 뒤를 더해서 한국에서 최고의 성공을 거둔 드림웍스의 대표 만화 시리즈입니다. 흥행이 1편에서 2편까지는 상승세로 가다가 3편에서 꺾인 것도 슈렉 시리즈와 동일합니다. 그래도 3편이 1편과 2편 대성과 사이였던 슈렉과는 같지 않게 쿵푸팬더는 3편이 1편의 성적보다도 아래로 추락했죠. 그런 추락한 성적으로도 이와 같이 높은 순위에 올라 있습니다. 그야말로 겨울왕국이 나오기 전까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만화 시리즈였다는 위상을 실감할 수 있는 성적입니다.

관객수 220만
관객수 220만

관객수 220만

이 순위에 포함된 고유한 국산 영화입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을 제외하면 국산 애니메이션이 100만 관객을 넘긴 작품도 거의 없기 때문 220만의 시청자 기록은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봉 시기가 2011년 하절기 성수기였는데, 이럴때 ‘퀵’이나 ‘고지전’ 같은 하절기 텐트폴 영화들이 예상보다. 흥행이 저조해서 어느 정도 ‘마당을 나온 암탉’이 성수기 흥행의 이점을 크게 누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리오 브라더스 북미 대성과 돌풍
마리오 브라더스 북미 대성과 돌풍

마리오 브라더스 북미 대성과 돌풍

2023년 4월 16일 기준으로, 슈퍼마리오브라더스 영화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3억 4,780만 달러, 다른 지역에서 3억 3,010만 달러를 벌어들여 2023년 4월 17일 현재 전 국제 총 수익은 6억 7,800만 달러(약 9,000억원)입니다. 이것은 2023년 개봉영화를 통틀어 최고 박스 오피스 영화로 기록됩니다. 영화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와 함께 개봉되었으며, 5일 동안 4,025개의 극장에서 약 1억 2,500만 달러를 벌어들일 것으로 원칙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은 개봉 후 5일 동안 영화는 예상치의 두 배인 2억 460만 달러(약 3,300억 원)를 벌어들였습니다. 따라서 “슈퍼 마리오”는 라이온 킹과 인크레더블 2에 이어 만화 영화로서 세 번째로 높은 첫 주말 오프닝 박스오피스 기록을 갖게 되었습니다.

관객수 300만

이천십사년 초에 겨울왕국이 만화 최초로 천만 관객의 대기록을 달성한 시점이라 이천십사년 하절기 성수기에 개봉한 ‘드래곤 길들이기 2’도 대박 흥행에 대한 기대가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드림웍스의 또 다른 성행 시리즈인 ‘쿵푸팬더’는 이미 2편에서 500만 관객을 넘겼기 때문 드래곤 길들이기 2가 그 성적을 넘길지 관심사였는데요. 결과는 예상보다. 저조한 300만 명이네요. 희한하게 다른 드림웍스의 대표 시리즈들에 비해 드래곤 길들이기의 성적이 두드러지게 아쉽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리뷰

처음에 유튜브에서 짧은 트레일러를 보고 나서 기대를 적지않게 했던 작품이었다. 게다가 두 명의 ”니콜라스”들이 등장한다니.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니콜라스 홀트를 좋아해서 이번에는 어떤 연기를 펼쳐줄지 궁금했었다. 만화 영화 전문 감독이 제작한 코믹 겁 액션 영화. 신선했다. 만화 영화를 좋아하고 연관 분야로 뻗어나갈 친구와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그러나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영화관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우리를 포함해서 4팀 정도. 팝콘과 콜라를 양손에 들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영화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를 제정신으로 보려면 콜라 정도는 먹을 수는 있겠다만, 팝콘까지는 아니겠구나.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았다고 해서 어떤정도로 잔인할지 도저히 상상이 안 갔었는데-특히 만화 영화 전문 감독의 작품이라니까 더욱 예상이 가질 않았다-생각보다. 훨씬 역한 장면이 많았다.